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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세계

오늘의 링크 108

08/04/06 11:58(년/월/일 시:분)

http://www.youtube.com/watch?v=NWoW5JB2PTg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드럼 연주. 누가 쳤을까?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mainnews&no=8504
디지털큐브 주식 5대1 감자결정

ㅂㅏ둑이
흔히 하는말이 있죠.. 무슨 주식이 뽀삐 화장지보다 싸네.. 감자하는 회사치고 제대로 굴러가는 회사가 없죠... 90% 상폐..

예감ForU
동전주로 군요;;;

로히트
디큐망하면 PMP가격은 20%정도 올라갑니다. 그나마 디큐가 1등치킬려고 시장 가격 경쟁을 유지해온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주는 망해도 기업은 안 망합니다. 근데 5대 1 감자면 좀 약하군요 10:1정도 되어야 하는데 ..

dogdog
디큐 문제가... 사장이 돈 장난 하고 증자 하고 --; 사실 제품의 기술적 문제나 시장의 문제 보다도 경영진의 문제가 문제인 회사로 보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3&aid=0001953007
'줄기세포 역분화' 新기술이 뜬다
일본 교토대의 야마나카 신야(Yamanaka Shinya) 교수는 먼저 줄기세포에서만 특이하게, 또는 다량으로 발현되는 유전자들 중에서 24개의 유전자를 골랐고, 다시 이 중에서 역분화에 필수적인 유전자 4개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이 4개의 유전자를 처음에는 생쥐의 피부 세포에 집어넣어, 수정란에서 얻는 배아줄기세포처럼 인체의 모든 세포로 자라날 수 있는 '유도 만능 줄기세포(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를 만들어냈다. 그 다음에는 사람 피부 세포를 같은 방법으로 역분화시켜 역시 유도 만능 줄기세포를 만들었다. 야마나카 교수의 역분화 기술에 의한 유도 만능 줄기세포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에 의해서 다시 입증되고 있다. 1998년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처음 만들었던 미국 위스콘신대의 제임스 톰슨(Thompson) 박사와, 세계줄기세포학회장인 하버드대의 조지 데일리(Daley) 박사 등이 최근 잇달아 비슷한 역분화 기술로 유도 만능 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

http://blog.naver.com/1cp/50029747136
The Hanatarash(ハナタラシ)
음악 그 자체보다 범죄와 근접한 수준의 폭력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유명해진다. 나중에는 그 악명이 퍼져 연주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져 1988년 무렵 활동을 정지하였다.
1. 라이브 하우스의 벽을 부수면서 등장한다.
2. 사슬톱으로 고양이의 시체를 잘게 잘라, 객석에 내던진다.
3. 맥주병을 무대 위에서 깨부숴, 객석에 내던진다.
4. 쇳조각을 대량으로 반입해, 사슬톱으로 자른다.
5. 사슬톱을 휘두르다가 실수로 자신의 허벅지를 자른다.
6. 휘발유를 바닥에 뿌려놓고 화염병 투척을 시도한다. 제지당했으므로 미수이지만 야마츠카 자신은 정말 그렇게 할 의도가 있었다.
7. 부순 라이브하우스의 변상금이라고 하면서, 마리화나 흡연 가능의 입장료 10만 엔의 라이브를 결행하지만 관객은 제로였다(이 일련의 행위 자체가 퍼포먼스였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8. 「해당 콘서트의 개막 중에 어떠한 사고가 발생하여도 주최자 측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관객에게 서약서를 쓰게 한 뒤에 라이브를 실시한다.
9. 싸이킥 티비(Psychic TV) 일본 라이브에 초청되지만, 라이브 당일 다이너마이트를 반입해, 라이브 중지가 된다(※2ch에서 본 바로는 정말로 자폭을 시도하려 했으나 제지당했다고 하는군요).

http://story.naver.com/naverbrand/main.nhn?showCont=15
숫자로 보는 네이버의 오늘
1.1억 - 네이버 1일 검색어 입력횟수
10억 - 네이버 1일 총 페이지뷰

http://comcertify.blogspot.com/2007/12/ccna-1-networking-basics_03.html
CCNA 1 Networking Basics

http://loa1.tistory.com/48
[번역자료] IDF에서 보이기 시작한 Centrino Atom의 세부와 일본시장에서의 과제
인텔은 가격설정을 작은 기기용일수록 저렴하게 설정하고, 커다란 것, 다시말해 노트PC에 가까운 제품용의 Atom은 고가로 설정할려고 생각하는 것이 보인다. 이렇게 해서 Atom을 탑재한 UMPC/MID와 Core 2 Duo를 탑재한 노트PC와 함께 공존하게 할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http://loa1.tistory.com/17
참고로 Intel은 Silverthorne의 CPU 코어가, Core MA의 1/4의 규모라고 ISSCC때에 설명했지만, 다이 면적을 비교해보면 1/2정도이다. 트랜지스터 수를 생각해봐도 Core MA의 CPU코어는 1900만개 이므로 그 1/2인 1000만개 정도가 Silverthorne코어로서 적당한 사이즈가 될 것이다. 1000만개보다 적으면 CPU코어의 규모로서는 상당히 어려워 진다. 그때문에 Intel이 Core MA에 대해서 Silverthorne의 CPU 코어가 1/4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은 듀얼코어 CPU과 비교한 비율이라고 추정된다. 어느쪽이든, Silverthorne의 코어가 PC용 CPU보다 상당히 작은 것은 확실하다.
이유는 명료한데, 작고 심플한 CPU코어 쪽이 전력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CPU 설계의 유명한 경험칙으로, 갈은 프로세스 기술로 싱글코어 CPU의 다이사이즈(=트랜지스터수)를 2~3배로 늘려도, 정수연산 퍼포먼스는 그 평방한(약 1.4~1.7배)정도밖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다. Intel은 이것을 [폴락의 법칙]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법칙에 따르면, CPU 코어가 Core MA의 1/2 규모인 Silverthorne은 정수연산 퍼포먼스는 0.7배로 떨어진다. 하지만 CPU코어 부분의 소비전력은 반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퍼포먼스/소비전력과 퍼포먼스/다이는 1.4배로 올라가게 된다.

http://www.oracleclub.com/article/18011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이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새로쓴 1권과 과거에 나온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1,2 이렇게 3권의 책이 있는데, 사람들이 과거 1,2권을 찾는 이유와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새로쓴 1권만 보면 되는것인지.

문동섭
과거 대용량데이터베이스 책은 동영상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들 보시는 거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factotum/10014842276
사장으로 산다는 것

http://blog.empas.com/adchoi2002/16849906
개발자가 범하기 쉬운 튜닝 실수 10가지

http://blog.naver.com/jhy20120/50009090122
오라클 옵티마이저의 동작 원리

http://blog.naver.com/jicany/140049035252
Join 수행 알고리즘

http://blog.naver.com/grandchyren/48726863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영화화
...와 진짜 똑같다

http://www.betanews.net/article/405366&ad=537
LCD 모니터 패널별 특징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5&aid=0001957674
요즘 주가상승…기회인가? 함정인가?
...함정이라는데 한표.

http://blog.naver.com/inoch/80049244845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싱어송라이터

http://blog.naver.com/pinekiss_2/130026539943
장나라 - 키키
김윤아 작사 작곡
...순간 장나라가 아니라 김윤아가 부른 줄 알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5&aid=0001957589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 스쿨)의 연구진이 "부유한 국가 국민이 가난한 나라 국민보다 더 행복하고,국가가 부유해질수록 국민의 행복도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주목된다.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과거 30년간 통상적인 믿음은 '경제 성장과 행복 수준이 꼭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었다. 이는 1974년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한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 교수의 이름을 따서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 Paradox)'이라고도 불린다. 이 역설은 분배를 강조하는 일부 국가들의 '성장만이 능사는 아니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되기도 했다. (중략) 그러나 와튼 스쿨의 베시 스티븐슨과 저스틴 울퍼스 교수는 이 같은 '이스털린의 역설'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132개국의 과거 50년간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국가가 부유할수록 국민들 역시 행복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들은 보다 정교해진 국제 통계 자료와 훨씬 더 많은 설문조사 결과 등을 이용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돈과 행복은 대체로 정비례한다. 뭘 새삼스럽게.

http://www.sonatural.co.kr/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11&iGoodsId=SONAS010
[유두 전용 에센스] 슈퍼비젼 니플 에센스 16,800원
세월의 흐름에 따라 건포도처럼 짙게 변한 거뭇한 니플(Bust Piont)을 핑크빛의 아름다운 유두로 가꿔주는 니플 전용 에센스 입니다.
...네이버 첫화면에 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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