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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승
http://arranged.uu.st

잘있어라
잠자는데
깨워서 미안했다


정말,
너 안지도 2년이 훌쩍넘었다

세월 참 빠르지?

나 군대가있는 동안의 시간도 그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



동아리에 거의 안왔던
나대신 동아리에 힘쓰느라 고생했고

그점 미안하고, 또 너무 고맙다


마지막으로 더 얘기못하고 가는점이 너무 아쉽네

갠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해본건
전람회에서 둘이 있었던 술자리가 마지막이었구나


여하간,
내 홈페이지 잘챙겨주고

휴가나옴 보자

이만
|hit:4341|2003/03/24
 
xacdo 비장미가 넘치는군.. 잘갔다와라 20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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