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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순한 의도로 추가한 링크지만.. 그래도 좋은 곳입니다!
귀여운 하은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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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관련 글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많이 있는 곳. 이걸 정말 한명이 쓴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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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에서 '후레시맨'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곳. 전대물 관련자료 최고다.
밑에 '河伊兒의 한국애니극장'과 더불어 강력추천. (뭐 이 카테고리에 있는 사이트는 전부 강력추천이긴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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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전사지:
1.누구나 갖고있는 일반 잉크젯 프린터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2.다리미로 손쉽게 전사할 수도 있습니다.
3.교회나 동호회 학과 동아리 단체티를 스스로 만들어 입을 수 있습니다.
전사지 출력방법:
1.전사용지의 프린트면을 선택하십시요.
2.응용 소프트웨어에서 프린트 하기전에 거울에 비친상태 즉 수평반전 시켜서 출력해야 전사했을때 바르게 됩니다.
3.프린터로 출력후 여백부분은 가위로 오려내십시요.
4.일반적으로 전사했을 때에는 칼라가 약간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미리 이미지를 약간 밝게 조정하여 출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사방법:
1.전사는 흰색이나 밝은색 계열의 직물에만 적용하셔야 합니다.
2.상업용 열프레스를 사용하실경우 160도에서 15초간 프레스하십시요.
3.가정용 다리미를 사용하실경우 센 압력으로 20초이상 골고루 눌러주십시요.
4.프레스후 바로 전사지를 떼어내십시요.
세탁방법:
1.세탁은 찬물로만 하십시요
2.여러번 세탁후 그림이 다소 흐려지면 그림위에 흰 종이를 올려놓고 다리미를 저온상태(화학섬유)에 놓고 20초간 다려 주십시요. 그림이 선명해 집니다.
3.잉크젯 전사지의경우 손빨래는 하지마시고 세탁기로 세탁및 탈수후 즉시꺼내어 건조 시키세요.
4.잉크젯 전사지로 전사했을 경우 처음 세탁전에는 땀이나 비등으로 인해 물기를 묻히지 마세요 잉크가 번질 우려가 있읍니다.한번 세탁기로 세탁한 후에는 괜찮읍니다.
SBS "콜럼버스의 대발견"을 보다가 이게 나오길래. 티셔츠에 사진 새기는거. 이거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만들어 입고 다닐 수 있겠네? 아이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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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레코딩 스튜디오.
엄청난 양의 컴퓨터 음악 강좌 자료 및 컴퓨터음악 장치들 리뷰를 아무런 제한없이 공개하고 있는 덕에, 많은 혜택을 보았고 덕분에 Reason을 쓰게 되었다. 작곡하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도움이 되느 곳.
나도 부산에 살면 찾아가 볼텐데 너무 먼 곳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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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예전에 구상했었던 만화소재를 4콤마카툰의 형식으로 다시 만든건데요.
(한때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즈망가대왕을 보고는
이런식으로 그려보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겁니다.
뭔가 해보자! 라는 기분보다는, 기분전환삼아 (정신건강 측면에서)
해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해 본거니까요.
아무쪼록 재미있게 봐 주시고 의견들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yehead님은 이 만화의 연재를 시작한 탓에,
일일 트래픽 상한선을 700M에서 2G로 늘려야 했답니다. (대단한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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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재밌는 압박 많으니깐 다 보구 가세염.
병신같이 한두개만 보고 가지 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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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F 고서를 모아 CD-ROM으로 만드는 작업인 <직지 프로젝트>는 1999년 3월 20일 시작 되었습니다. <직지 프로젝트>는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순수한 아마추어들이 모여 다음 세대에게 우리 세대가 어린 시절에 가졌던 꿈을 물려주는 작업입니다. <직지 프로젝트>는 1년 동안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2000년 5월 5일 어린이날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1971년 교육적 목적으로 <SF 세계명작 전 60권>을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CD로도 배포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70년대 정크 SF소설들입니다. 어설픈 과학 지식으로 얼기설기 끼워 맞춰서 적당히 대중적으로 쓴 것 들이죠. 하지만 의외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여기저기 있어서 재밌더군요.
다시한번 느꼈지만 70년대 미국 대중예술계에서는 써먹을 여지의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라던가, 록키 호러 픽쳐쇼 라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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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및 반지의 제왕에 관련된 에세이, 오역 지적 등 풍부한 읽을 거리가 있다.
현재 휴장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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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해 이렇게 잘 정리해 놓을 수 있다니 정말로 최고다.
특히, 2001년 한국판 뉴타입에 연재되었던 "글모음"의 focus change를 추천.
고백하자면, 사실은 레포트 자료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베낄만한 자료가 아주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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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봐 자네! 아직도 이 곳을 모른단 말이오?
허허.. 그것 참 안타깝소. 마치 코미디 프로를 좋아하면서도 아직까지 개그콘서트를 보지 않는 것 만큼이나 안타깝소.
여담인데 나는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오. "아.. 한국에 태어나길 잘 했어... ㅠ.ㅠ"
이곳은 본래 Digital Camera, 흔히 말하는 디카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다른 곳과 달리 이곳은 철저히 비회원제를 고수하면서 아무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런 이유로 이 곳은 많은 이들에게 "공짜로 맘대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곳" 정도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 탓에 특히 "엽기갤러리" 등의 사용이 폭주했다.
보통의 경우 접속이 폭주하면 백기를 내리고 회원제를 적용하게 되지만 이곳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트래픽이 많으면 많은대로 모든 것을 다 받아주었던 것이다. 다 받아주어라~ 그리고 당신의 익명성을 보여주세요~ 비회원제에 조건없는 제공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혹하게 만들었고 그 덕택에 하루 종일 이곳에서만 놀아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재미를 주는 곳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물론 DCinside의 모든 곳이 이런 것은 아니다. 단지 엽기갤러리와 누드갤러리 여친갤러리 등 몇몇 자극적인 제목의 갤러리만이 이런 현상을 주도할 뿐이다. 다른 곳은 일반적인 사이트와 다를 바가 없다.
가장 주목해야 할 곳은 바로 엽기갤러리다. 하루에도 수없이 잭팟이 터지는 곳. 정리가 안되는 정보의 쓰레기바다인 이곳에서 폐수를 빨아올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을 보라. 이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천재, 아니면 바보이거나.
주의할 점은 이곳은 분명히 기업이라는 것. 마치 betanews도 기업이고 winbbs도 기업인 것과 마찬가지. 분당 최고 8M까지 트래픽이 나오는 엽기갤러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도 반 이상은 상업적인 이유라는 이야기다. 뭐 어쨌든 상도덕은 지키고 있으니 상관없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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