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요법 등을 이용하여 심리를 치료하는 분이다. 물론 이분도 전생이나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분명히 사람의 마음 속에는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의 심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도 인정하고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700ARS라던가 최면캠프라던가 하는건 뭐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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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전사지:
1.누구나 갖고있는 일반 잉크젯 프린터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2.다리미로 손쉽게 전사할 수도 있습니다.
3.교회나 동호회 학과 동아리 단체티를 스스로 만들어 입을 수 있습니다.
전사지 출력방법:
1.전사용지의 프린트면을 선택하십시요.
2.응용 소프트웨어에서 프린트 하기전에 거울에 비친상태 즉 수평반전 시켜서 출력해야 전사했을때 바르게 됩니다.
3.프린터로 출력후 여백부분은 가위로 오려내십시요.
4.일반적으로 전사했을 때에는 칼라가 약간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미리 이미지를 약간 밝게 조정하여 출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사방법:
1.전사는 흰색이나 밝은색 계열의 직물에만 적용하셔야 합니다.
2.상업용 열프레스를 사용하실경우 160도에서 15초간 프레스하십시요.
3.가정용 다리미를 사용하실경우 센 압력으로 20초이상 골고루 눌러주십시요.
4.프레스후 바로 전사지를 떼어내십시요.
세탁방법:
1.세탁은 찬물로만 하십시요
2.여러번 세탁후 그림이 다소 흐려지면 그림위에 흰 종이를 올려놓고 다리미를 저온상태(화학섬유)에 놓고 20초간 다려 주십시요. 그림이 선명해 집니다.
3.잉크젯 전사지의경우 손빨래는 하지마시고 세탁기로 세탁및 탈수후 즉시꺼내어 건조 시키세요.
4.잉크젯 전사지로 전사했을 경우 처음 세탁전에는 땀이나 비등으로 인해 물기를 묻히지 마세요 잉크가 번질 우려가 있읍니다.한번 세탁기로 세탁한 후에는 괜찮읍니다.
SBS "콜럼버스의 대발견"을 보다가 이게 나오길래. 티셔츠에 사진 새기는거. 이거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만들어 입고 다닐 수 있겠네? 아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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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에 끄적끄적 낙서한 것을 올리는 삼류만화 풍의 다이어리.
신변잡기. 이것은 굳이 연예인의 것이 아니더라도 흥미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그다지 특별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지만, 그저 일상을 훔쳐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곳.
* 2003년 7월중 '이다의 허접질' 1권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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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주의자, 합리주의자.. 이런 사이트인데도 이 카테고리에 분류된 이유로는 첫째로 아래 사이트와 비교해서 보시라는 의미도 있고, 잘 뜯어보니 이들의 주장도 사이비틱한 부분이 많아서인 의미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아래 있는 '한국 자유 에너지 개발 그룹'에 있는 Searl의 반중력장치를 찾아보려고 엠파스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검색한 페이지는 Searl의 반중력장치가 사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다고 반박합니다. 얼마전 SBS에서 출연했던 어메이징 랜디의 얘기도 나오구요. 초자연적이 현상을 연구하는 이른바 '신과학'의 허구성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사실 제일 흥미가 동했던 부분은 바로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성경의 해석이었습니다. 성경=창조론 이라 생각되기 쉽지만 의외로 이런 관점도 말이 되더군요.
하여간 이 두개의 사이트는 완전히 상반된 성격의 곳입니다. 한 곳이 의문을 제기하면 다른 쪽에서는 아니라고 반박하죠. 또 이쪽에서 공격하면 저쪽에서 방어하고. 사실 처음부터 주제 자체가 도저히 진실을 정확히는 가릴 수 없는 성격의 주제이기 때문에 이 논쟁은 세월이 가도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뭐 어느쪽이 진실이든 간에 두쪽의 주장 모두 상당히 흥미로운 것만은 사실이군요. 당분간 심심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관련링크 - 딴지일보 기사
[주장] 에이즈? 구라치지 마라! - 바라
http://www.ddanzi.com/ddanziilbo/110/110so_031.asp
[반론] 에이즈가 구라라고 구라치지 마라!! - 마태우스
http://www.ddanzi.com/ddanziilbo/111/111so_901.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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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REE ENERGY DEVELOPER GROUP이라고 해서 대체에너지를 연구하는 곳이라는데요. 신과학 쪽이 대체로 그렇듯 이곳도 사이비틱한 음모론으로 가득했습니다.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웹앤비즈의 "은행이 돈 버는 법"이라는 글을 통해서였습니다. http://www.web-biz.pe.kr/chrx.pl?c=은행이돈버는법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는 바로 켐트레일(chemtrail)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하얀 구름띠가 생기잖아요. 근데 이 구름띠에 사실은 화학적으로 유독한 가스를 뿌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아프간 전쟁에서도 사용되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뭐 그래서 이걸 중화시키는 '클라우드 버스터'라는 장치를 만드는 법도 소개하고 하던데..
그 이외에도 자석을 이용한 영구 반중력장치라던가, 물을 이용한 발전기의 효율이 입력에너지의 200%에서 400%에 육박하는 출력을 낸다던가, 우리가 알고 있는 중력이 사실은 허구라던가, 설탕이 마약이라던가 하는 글들은 아무리 흥미를 죽이려고 해도 흥미가 동할 수 밖에 없더군요 ^^
#관련사이트
론건맨 -UFO 및 초자연현상을 연구하는 곳 http://www.sunj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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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별로지만,
Calvin & Hobbes 만화 보기 때문에 추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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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아저씨'들의 홈페이지가 좋습니다.
가족과 생계를 꾸려가는 가운데 틈틈히 글을 쓰는 모습..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은 HTML의 기본 문법을 충실하게 구현해놓은 디자인입니다. 웹앤비즈도 그렇지만 이런 디자인을 보면 존경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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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몰라서 자세한 소개는 못하겠고;;
뛰어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 내부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인체의 신비전' 부럽지 않지요.
옆의 그림은 상큼한 수영복. 잘 보면 그 부분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모자이크가 필요없습니다. -_-;;;
# 그러고보니 '피바다 학생공작실'과의 공통점이 느껴지는군요.
http://www.pibada2.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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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이런 수영복이 있는 곳.
때론 저런것도 입어보고 싶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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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에 봤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버전업 방법 같군요.
이 방법으로 하면 정말로 영어 잘 하게 될 것 같긴 합니다만;; 확실하게 말이죠.
원하는 분야의 영어를 익히기 위해, 원하는 분야의 영어를 쓰는 곳에 전화를 겁니다. 그래서 미리 연습해 놓은 대본대로 그곳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 거죠. 물론 돌발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서 아마 진땀을 뺄겁니다. 그래서 통화를 마치면, 그 통화를 녹음한 것을 계속 들으면서 연습하는 겁니다. 그래서 또 도전하구요.
이것을 "미국에서 현지 영어를 다운받는것"에 비유를 합니다. 또한 "국제전화비가 학원비보다 싸다"는 말도 하구요. 예, 맞습니다. 맞구요.
정말 확실한 영어공부법 아닙니까. 물론 영어학원 다니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힘들겠지만;; 가까운 영어학원 다니는 것 조차 귀찮아하는 저로서는... 쩝쩝. 필요할 때가 되면 다 알아서 하게 되겠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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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는 박(P)준형 디(D)지털 아(A)티스트 의 약자이다.
이 분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 오로지 영화를 찍겠다는 일념 하나로, 박봉의 편의점 관리직을 하면서 그 돈을 모아서, 심지어는 버스비가 아까워서 두세정거장 거리는 걸어다니기까지 하면서, 영화를 만드는 분이다. 물론 제작비가 없어서 주로 빈 건물이나 놀이터나 동네 약수터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하지만, 그리고 항상 배우들은 무보수로 섭외해서 찍지만, 영화를 찍고 싶은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래서 계속 노력하는 것이다.
박준형씨가 하고 싶은 영화는 바로 액션영화다. 그것도 술이나 담배도 나오지 않고, 자극적인 요소가 전혀 나오지 않는, 아주 순수한 의미로서의 액션영화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가 택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스턴트'였다. 그의 영화는 바로 이 부분이 포인트이다. 마치 전성기의 성룡을 연상케하는 위험천만한 스턴트를 그는 그 자신이 직접 해낸다. 그것을 위해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다.
다행히도 이 시대는 디지털 시대이다. 그래서 필름값이 들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디지털 캠코더로 방안에 틀어박혀 컴퓨터로 편집하면 돈이 안 들잖아. 그 덕에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심정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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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레코딩 스튜디오.
엄청난 양의 컴퓨터 음악 강좌 자료 및 컴퓨터음악 장치들 리뷰를 아무런 제한없이 공개하고 있는 덕에, 많은 혜택을 보았고 덕분에 Reason을 쓰게 되었다. 작곡하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도움이 되느 곳.
나도 부산에 살면 찾아가 볼텐데 너무 먼 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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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SA에서는 인공위성으로 전자파를 쏘아서 전세계 사람들을 원격조종하고 있다!
이런 전자파의 영향으로 온 몸이 쇠약해지고 말 못할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피해사례로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집안 청소 시) 극심한 고문을 몸에 가했음. 저 무기로 매우 따갑고, 아프게하며, 고도의 정밀한 기술로 뇌에 "언어,영상"을 주입시키며, 일을 방해하며,괴롭힘. 방 대걸레질시, 책상 밑 청소하려하자 방해하며,괴롭힘
(교회로 올 때) '똥 싸게는 안할 게' - 교회에 도착하자, 대변보게 조종하여 대변을 강제로 보게함 (대변은 식사만하면 수시로 계속됨)
(예배 시) 교회 앞 family mart 에서 'seasons 담배 사라'고 생각 주입시키며 조종함
(영어성경을 보자) '네 주제에 무슨 영어야', "" 적지마, 새끼야" (적지마라는 말을 계속 반복) '책이나 봐라, 돈은 벌지말고' '우리가 설교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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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세계에서 유명하다면 유명한 곳. 묶어서 괴롭히기로는 정말 끝없는 창의력을 보이는 HogTied, 최고 350RPM까지 돌아가는 것으로 악명높은 FuckingMachine, 하드코어 스팽킹 WhippedAss, FuckingMachine의 남자버전인 ButtMachineBoys, 전기 자극으로 괴롭히는 WiredPussy 등.. 비주얼적인 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SM적인 요소는 열심히 모아놓은 곳.
모델들의 촬영 스케쥴도 조회해볼 수 있으니, 좋아하는 모델이 있다면 촬영날만을 두근두근 기다리며 사는 것도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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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예전에 구상했었던 만화소재를 4콤마카툰의 형식으로 다시 만든건데요.
(한때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즈망가대왕을 보고는
이런식으로 그려보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겁니다.
뭔가 해보자! 라는 기분보다는, 기분전환삼아 (정신건강 측면에서)
해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해 본거니까요.
아무쪼록 재미있게 봐 주시고 의견들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yehead님은 이 만화의 연재를 시작한 탓에,
일일 트래픽 상한선을 700M에서 2G로 늘려야 했답니다. (대단한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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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평으로 소문난 곳. 나에게 별표매기기의 무의미함을 가르쳐 준 곳이기도 하다.
재미있는건 내부적으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때때로 한 음반의 리뷰가 두개씩 올라올 때가 있다.
어쨌든 이곳은 음반을 구입하는데 참고할만한 곳은 못 된다. 리뷰를 보고나면 다들 정나미가 떨어지거든. 그러므로 이곳의 리뷰는 꼭 음반을 구입한 후 읽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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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