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인물
09/09/20 13:44(년/월/일 시:분)
http://news.donga.com/fbin/output?f=l_s&n=200909200082
생계형아이돌의 대중스타화, 카라
웬일로 이렇게 긴 기사를 썼담.
하여간 나도 "Pretty Girl" 들으면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남자를 위한 노래라기보다는 여자를 위한 노래라서 좋았는데.
이걸 보니 생각나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증거사진.
태연은 뱅앤올프슨 A8 쓰는데... ㅠㅠ
그러고보니 올해 5월에
우리 회사 창립기념일에 카라가 왔는데
정말 듣보잡 취급을 받았음... 그래도 나름 아이돌인데 ㅠㅠ
왜냐면 그때 손담비도 왔었거든.
http://ruliweb2.nate.com/ruliboard/read.htm?num=201136&table=cmu_yu
한듣보의 인생사
먹는것도 부실한지.. 승연양은 방송임에도 눈치 안보고 잘먹어댄다. 소소가백에서도 먹을거만 나오면 계속 집더만...
연말 가요프로그램에 나가지 못해 울면서 혼자 비빔면을 끓여 먹었다는 기사에도..... 비빔면은 2개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