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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통곡하는 盧 전 대통령 딸 노정연씨

09/05/24 11:54(년/월/일 시:분)



raplg1004
헐...
그래도 옷은 명품이네...

ciaosoyeon
그러게요. 이세 미야케....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277&article_id=0002162759&date=20090524&seq=1&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277%2C0002162759%26sort%3DgoodCount



삼베 재질이네.

▦ 근조

http://xacdo.net/tt/rserver.php?mode=tb&sl=1706

  • 황진사 09/05/24 17:17  덧글 수정/삭제
    다음-네이버 사용자가 완전 갈린 상황에서 네이버 리플들은 왜이렇게 읽기 역한건지..

    물론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 대부분의 판단을 감정적으로 먼저 결정하고 이성은 그 감정을 정당화하는데 사용한다고 하지만...

    이명박 지지자들이 오히려 노무현 가족들이 돈GR한다고 공격하고 그런 글이 추천받을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네..

    http://www.exilekorea.net/90864
    http://kr.blog.yahoo.com/aquilaahn/3549.html?p=1&t=2
    리플들이 알바들이 아니라면.. 정말 무서운 세상인듯..
  • 이정미 09/05/25 05:06  덧글 수정/삭제
    일반인도 명품 입는데 노정연이 입으면 안됩니까?
    아비의 죽음을 슬퍼하는 자식을두고 말하는것들이 저질이군
  • 정말 09/05/25 11:54  덧글 수정/삭제
    인간들이 아니...대한민국 사람들이
    이리도 잔인하다는걸 새삼 느낀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 이사람... 09/05/25 15:14  덧글 수정/삭제
    너 부모적어도 그런소리나오나
  • 09/05/25 15:27  덧글 수정/삭제
    정신이 똑바로 박힌 인간 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니네
  • 이사람아 09/05/26 00:11  덧글 수정/삭제
    명품이네 하는 말투하고는.. 레벨이 전직대통령 딸인데 시장에가서 옷사입어야 정상이냐.. 백화점에서 옷사입어야 정상이냐....아니면 누가 따로 코디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정상이냐. 생각좀 해보고 말해라.
  • 글쎄요 09/05/29 06:05  덧글 수정/삭제
    글쎄요... 저라면 좀 다르게 대처했을 듯... 일단 검은색의 단정한 복장을 입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내요. 사실 노대통령님의 힘겨운 죽음 결심을 가지도록 힘들게 한 사람 중 하나이잖아요. 아버지는 그리도 평범하게 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미국에 그 호화로운 집이 꼭 필요했을까요. 처자식의 허물을 다 안고 가신 아버지를 생각한다면 말하나 행동하나 옷입는 거 하나까지도 이젠 정말 조심해야할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 국민감정을 09/05/29 23:15  덧글 수정/삭제
    고려한다면 적어도 명품옷은 피했어야.
    사실 여부를 떠나서 미국에 화려한 집을 짓고 산다는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는데, 어찌 저리도 생각없이 입고 다니는지..
    그리고 위엣분, 전대통령 딸이면 명품입는게 정상이라구요?
    그런 사고방식이 지금까지의 무수한 독재자들을 낳았던겁니다.
    • 황진사 09/05/30 12:45  수정/삭제
      글쎄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59227
      노무현 김해 집이 아방궁이라고 조중동이 비아냥거렸는데,
      아방궁이던가요?
      노무현 변호사시절 취미가 호화요트라고 조중동이 비아냥거렸는데
      호화요트던가요?
      흠 미국에서 산지 10년 다되가는 제가 볼때도..
      호화하고는 거리가 먼 집으로 보이네요.. 1500sqf인데 이정도면 뭐 사위 벌이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맞는 수준이라고 보는데.
      http://www.democracy2.kr/view.php?dcode=3&scode=0&tid=15637
      뭐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겠죠
    • 명품이 뭔데요 09/06/30 10:33  수정/삭제
      명품은 피해야 하는 옷이 아니고,
      곱게 관리하다가 중요한 날에 입는 겁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남들 눈이 뭐가 중요한가요?
      참 개인 죽이기는 쉽습니다...
      저 분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없다면 비난은 그만두세요.
  • 이명호 09/05/30 23:18  덧글 수정/삭제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세요. 좋은곳으로 가셨을 꺼예요
  • 나참 09/06/01 13:27  덧글 수정/삭제
    남편이 하바드 졸업한 빵빵한 변호사고 본인도 대사관에서 근무한 적있는사람이고 그런데 그런 사람이 명품 옷 입는게 뭐가 어떻다는건데요??
    별 말도 안되는걸로 난리네..그럼 그정도 살면서 시장옷 입고 다니랴??
  • 나참 09/06/01 13:29  덧글 수정/삭제
    참 우리집 별볼일없는 토론토사는 중산층이거든요
    근데 애들 없이 둘이서만 1900sqf 타운하우스 삽니다
    나원 별거가지고 다 시비라는..남편 하바드 졸업한 변호사면 훨씬
    떵떵거리고 살아야 정상인데 아버님 생각해서 검소하게 사시는것 같은데
    왜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난린지 모르겠네요
  • 나참 09/06/01 13:33  덧글 수정/삭제
    그 호화로운 집이라는게 70만불하다 떨어져서 지금 50만불한다는데
    평범한 울집도 50만불 정도하고 지금 우리 주택으로 이사하려고 알아보고 다니는데 좋은 동네도 아니고 괜챦은 동네면 허름한 집도 다 70만불 정도 하더군요...여기 뉴욕도 아니고 토론토가 이런데 뉴욕 집값은 더 장난 아니겠지요. 참 하나 기억하실사항..저희는 남편이 하바드도 졸업안했고 변호사도 아닌 그냥 회사 다니는 중산층입니다...도대체 뭐가 호하주택이란 말인지요?
  • 나참 09/06/01 13:38  덧글 수정/삭제
    참고로 시댁은 중상쯤 사시는데 그냥 좀 좋은건 아니지만 30년 정도됐고 좀 넓은 집에서 사십니다 집에 수영장 있구요(절대 아주 잘사는 집 아님), 여긴 수영장 딸린집 많거든요??
    그집이 160-170만불 정도 합니다. 뉴욕서 50만불 짜리 호화주택은 개뿔..
  • 09/06/14 01:03  덧글 수정/삭제
    박근혜나 노정연이나 둘다 같은 레벨아이가
    대통령의 딸
  • 그럼 거지같이 입어야돼? 09/06/30 10:05  덧글 수정/삭제
    내 같은 없는 집 출신도 아버지 기일에 명품.... 만들어서라도 입고싶겠다.
    뭐냐...
    지들은 명품에 미쳐 의미도 모르는 온갖 브랜드로 칠갑하고 살면서.
    국민된 도리로, 대통령 가족이 좋은 집에 사시게 해야지.
    그래도 덜 좋은 집에 살겠다는데, 거기다 침 뱉는 한국인 아이가.
    나라 망신이다.
    이명박 자식새끼 뉴욕서 50만불짜리에 살면 잘도 가만있겠네.
    ,,,
  • 저 옷이 뭐가 튀냐 09/06/30 10:30  덧글 수정/삭제
    튀는 옷 구경도 못해본건지...
    우리나라 상복은 전통적으로 흰색인데, 흰색이든 검은색이든 저분옷은 단정하기만 하구만, 여튼 꼬리잡으려면 뭔짓이든 서슴지 않는 미친 수구들 아주 진저리나고 역겹다.
  • 닉네임 11/08/10 10:36  덧글 수정/삭제
    한글로 입력하세요.
  • 닉네임 11/08/10 10:38  덧글 수정/삭제
    서로물고뜻고하지말았으면합니다 .....
  • 닉네임 11/08/10 10:38  덧글 수정/삭제
    서로물고뜻고하지말았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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