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xacdo.net/tt/rserver.php?mode=tb&sl=1275

• 안타깝소 08/07/09 04:07  덧글 수정/삭제

  안타깝소...

• 나그네~ 08/07/16 15:55  덧글 수정/삭제

  솔직하고 따뜻한 남자~
  정성영님~ 잘 지내시죠~~
  그때 종로에서 사주셨던
  김밥이랑 우동이 생각나네요.
  성영님도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그때 기억으론
  그림과 영어에 꽤 관심이 있으셨던 거 같았는데~
  지금쯤이면 아리따운 여자분과 결혼두 하셨겠네요~
  그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나그네~

  • xacdo 08/07/18 12:32  수정/삭제

    저는 정성영이 아닙니다.
    
    http://xacdo.net/tt/index.php?pl=876
    정성영 - 자아(the self) 이야기

• 나그네 08/07/18 12:44  덧글 수정/삭제

  이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