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06/02/09 14:52(년/월/일 시:분)
컴퓨터 이름: Funnysunny
생년월일: 2001년 3월.. 대학교 입학하고
견적: 150만원 (맞추느라 힘들었음)
CPU: 듀론 800 -> 2003년에 애슬론 1800+ (매우 잘했다고 생각)
램: SDRAM PC100 128M 두개 (이제와서 SDRAM 사기도 그래서 냅둠)
하드: 삼성 30G (치즈) + 2005년 삼성 120G (이것도 인식 못해서 60G씩 분할)
운영체제: Windows 2000 pro / 와우리눅스 (5년째 포맷 안하고 쓰는중)
메인보드: 솔텍 75KAV (솔텍 망함. 망할만 했다)
(눈오는날 용산에 메인보드 들고 AS 받으러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구만)
사운드: 사운드블라스터 Live! 4채널 (희귀모델. 5.1채널보다 7만원 싸서)
(솔직히 4채널 서라운드 한번도 안 써봤다)
(그래도 전면 브라켓은 매우 유용하게 쓴다)
그래픽: 지포스2 MX (한 시절을 풍미했던 전설의 그래픽카드)
(난 게임을 안해서 여전히 불편함은 모르겠다)
(그래도 DxVA 지원 안 하는건 불편하다. HDTV나 동영상 등에서)
쿨러: 잘만 (별로 무소음 같지다 않다 -_-)
ODD: 동생 삼성 컴퓨터에서 뜯은 DVD, CDRW (그러나 DVD 딱 한장 보고 끝)
(요즘엔 맨날 받아서 보고 지우고 그러니까 쓸모가 없더라)
(한때 CD를 400장까지 구웠으나, 군대 갔다온 후로는 안 구움. 소장 가치가 있다면 사는게 났겠다 싶기도 하고)
모니터: 삼성 17인치 CRT -> 삼성 17인치 LCD (현재 라인업 중 가장 최신&최고. 매우 만족. 어설픈 19인치보단 확실한 17인치가 백배 낫다)
스피커: 만원짜리. 거의 안 씀. 주로 이어폰으로 들음
이어폰: 소니 EX51. 난 커널형이 좋아. (굳이 EX71을 안 산 이유는, 까르푸 상품권으로 사는데 까르푸에는 EX51밖에 없어서)
(난 까르푸 싫어. 정말 싫어.)
마이크: 슈어 SM58 (세뱃돈으로 샀다 -_-)
키보드: 삼성 (제일 싼 거. 쓰다가 잘 안 쳐지면 가차없이 새거 산다.)
(난 싼 키감에 손이 익어서, 비싼 건 오히려 불편하다.)
(다음에는 세진 키보드를 시도해볼까 생각중)
마우스: 로지텍 밸류. 아래도 썼지만.
마스터키보드: 금성 GEK-6000 (아무도 모를 기종. 금성에서도 신디사이저를 만들었나? velocity 64 고정. 외부장치와 연결시 피아노 모듈만 지원. 휠 미지원. 요 다음기종에서 말도 안되는 국악기 패치를 지원했으나 국악은 커녕 3류 호러영화 사운드라 완전 실패.)
(이것을 사블 라이브와 연결해서 사용)
작곡 프로그램: 리즌 3 (거의 이걸로 만듬)
가끔 소나 2 (때때로 시퀀싱이 필요할 때)
쿨 에디트 2.1 (슬슬 어도브 오디션으로 바꿀까 생각중)
FL studio, 기타 프로, 사운드 포지는 깔아만 놓고 안 씀.
큐베이스는 언젠가 시간이 나면 쓸지도.
플러그인은 P2P에서 구할 수 있는 건 거의 모조리 깔아서 씀.
그 외: VS .NET (나의 마음의 고향)
드림위버 8 (가끔 스킨 수정할때. 블로그 쓴 이후로는 거의 안 씀)
포토샵 CS2 (느려)
파이어폭스, 오페라 (레이아웃 깨지나 확인용)
곰플레이어 (이거 말고 뭐 쓰라고?)
한글 2002 (..그냥 새거 깔기도 귀찮고 해서)
오피스 XP (거의 안 씀)
eMule (매우 애용. 보통 일주일씩 켜놓는다) (프루나 싫어)
Winny (AV 받을때)
클럽서치 (매우 애용. 난 언제나 저속)
MSN 메신저 7.0 (접속은 하는데 대부분 자리비움)
SQL 2000 (학교 수업용)
플래시겟, VOD 레코더 (가끔 다운받을때)
(이마저 쓰기도 귀찮으면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이용)
윈앰프 2.8 (업그레이드 싫어)
네로 6
Stream Anywhere (asf 옛날 형식 만들때)
Windows Media 옛날버전 (asf 옛날 것에 잘 먹는다)
Asf Tools 3.1 (asf 옛날 거 고칠때)
Clone DVD (대여점에서 DVD 빌려서 iso 만든다음 돌려줌. 집에서 디렉터스 코멘터리 갖은 거 시간 천천히 들여서 다시 보면 재밌다)
바탕화면: 없음
레졸루션: 1280x1024@75Hz, 32bit color
TV카드: FusionHDTV5 lite (우리 아파트는 HDTV가 안 잡힌다 ㅠㅠ. 싼 거 샀더니 아날로그 품질이 떨어져서 거의 안 씀)
복합기: HP PSC 1410 (별로 좋은 건 아닌데, 막 쓰기 좋다)
USB 리더기: actto 23 in1 (절대 추천 안함. 제발 딴거 사)
MP3P: 삼성 옙 D1 (개인적으로 옙은 비추. 아이리버 추천)
폰: 애니콜 PDA폰 m330 (전설의 PDA폰. 아직도 이것만큼 얇고 가벼운 PDA폰이 없다. 2002년부터 꾸준히 사용중)
(단 PC와의 싱크가 문제가 생겨 싱크는 안 함. 옛날엔 안 그랬는데 너무 오래됐나)
기타: 삼익 안단테 통기타 (중3때 삼익피아노에서 15만원 주고 삼)
(다음에는 미디기타를 사볼까 생각중. 하지만 그보다 숄더 키보드가 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