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세계
06/11/18 12:41(년/월/일 시:분)
http://phoenix.tistory.com/2460410
황병기의 미궁 - Able Crew
에이블 크루 퍼포먼스
...황병기 음악으로 비보이를 하다니.
http://blog.naver.com/violetpet/120030433082
동방신기 개콘 출연 (Bootleg)
...요즘 '풍선'으로 활동 중. 동방신기 답지 않게 개콘에도 나오고 각종 안 나올만한 곳에도 열심히 출연 중.
사실 컨셉으로 따지면 HOT '캔디'랑 거의 똑같긴 한데, 뭐랄까 이번 건 퀄리티가 많이 올라갔달까. 귀여운 동물 옷 사이로 살짝 살짝 갈라진 근육이 보이니까 참 뭐랄까, 다 큰 애들한테 저런거 입혀놓으니까 귀엽고 섹시해 보이네.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C%82%B0%ED%95%99%EC%9D%98_%EB%AF%B8%ED%95%B4%EA%B2%B0_%EB%AC%B8%EC%A0%9C
http://ko.wikipedia.org/wiki/전산학의_미해결_문제
http://www.math.snu.ac.kr/~hongjong/%C0%E2%C7%CA/PversusNP/PversusNP.html
길거리의 행인을 위한 백만불 현상 문제 소개: P = NP ?
...난 NP-완비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보다, 이렇게 애매모호한 걸 수학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더 신기해.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mm=013002006&article_id=42835
“미래는 없다. 오늘 후회 없는 음악을 만들 뿐” 17년의 음악 생활, 9집 앨범으로 돌아온 이승환
http://home.freechal.com/triplecrown/02/2/1544958
[인터뷰] 음악만담 - 이승환 (Ver. Hwan's maniac)
주의 : 길고, 느슨하고, 산만한 인터뷰입니다. 정리된 인터뷰를 원하시는 분들은 매거진t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박찬욱도 평범한 독자가 별 상관없어 하는 부분에는 구태여 신경을 쓰지 않는다. 즉 영화를 너무 많이 본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감안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 아이튠즈에서는 30대 이상이 음악을 구입한 비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평균 30달러를 넘어간다고 어디서 본 것 같다. 즉 매체가 CD던 MP3던 벨소리/컬러링이던 상관없이, 지출하는 비용은 궁극적으로 별 차이가 없어지는 것 같다.
- 나도 이승환 노래는 주로 사운드 때문에 듣는다. 별로 발라드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음.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이승환이 자신을 발라드 가수로 알려졌다고 생각한다면, 포지셔닝을 크게 잘못한 것.
- 나는 뭐 쇼프로에 나오고 그러는게 별로 똥물에 발을 담그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궁극적으로 모든 대중예술은 자신의 얼굴을 팔아서 하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그게 결코 나쁜 건 아닌데, 그게 본질인데.
- 나는 이승환과 박무직이 거의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느껴진다. 스킬은 뛰어난데 크리에이터 체질은 아닌 것 같아.
http://blog.naver.com/nereid/80028822679
[뮤비] We Are The World
다시 보기 힘든 슈퍼스타들의 합창곡.. We Are The World.. 마이클 잭슨의 영향력을 볼 수 있었던.. 저 당시 최고의 스타들이 모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마돈나가 없었으므로.. 무효.. ㅡ.ㅡ
ps. 친절하신 분의 완벽한 자막.. 감사합니다..
http://newkoman.mireene.com/tt/419
자위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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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푸하하하하하하하 하하 하..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142000312
[독립영화] 참신한 그이 모습
...푸하하하
http://blog.naver.com/zamar123/20015219268
반주와 애드립을 자동으로 만들자 -34회- 장태화
http://blog.naver.com/zamar123/20015219582
Band In A Box의 업그레이드 ver.12 -35회- 장태화
http://cafe.naver.com/midimania/2759
BAND IN A BOX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미디나 음악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코드만 적어주면 자동반주도 되며 장르별 연주선택 악기지정 등 알아서 척척척 해주는 자동 미디프로그램인 셈이죠...
처음 나올때만 해도 별기능이 없이 자동반주정도밖에 쓸모가 없었는데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번에 2006버전이 출시가 되었네요
기존버전에 비해 50가지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답니다.
기능추가에 대한 대강의 동영상입니다. 아래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64.40.109.185/pgmusic/bb2006_newfeatures_128.wmv
http://todesangst.byus.net/tt/entry/Massacration-Metal-Milk-Shake
브라질의 저예산 메틀 밴드 Massacration. 예산이 없어 프로모션 비디오를 저렇게 찍는다고는 하지만 메틀계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밴드이다. (인 모양이다) 이번엔 저예산 밴드답지 않게 특수효과도 사용되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가사중 Atari에서 참던 웃음을 터트려야만 했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