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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번째 글
동생
님이 남긴 글
네이버 메일따위.. -_-)

귀찮아서//



요즘은 취미활동으로 비트박스 시작;;

집에 마이크가 있으려나? 나가면 녹음한번 해보고 싶은데.


몇 주전 불침번 근무를 서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지.

인류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었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참. 말도 안되지.

개인적으로 아직은 평화보단 '행복'에 관심이 있어.

평화는 너무. 멀게만 느껴져서.
07/08/12 09:44
xacdo
님이 남긴 글
왜 그렇게 감상적이 됐어. 물론 군대가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07/08/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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