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천리안 fanshock 에서 활동하시던 그 작도님이 맞으신것 같아 기쁜 마음에 간단한 답글 하나 남깁니다.
즐거웠던 fanshock 생활도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가고 있는 와중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아이디 xacdo 님을 뵙게 되어 기뻐요.(아직도 잊혀지는 fanshock 운영자 노란눈꼽(김찬기) 형과는 몇해전까지 온라인 msn 에서 간신히 연락되다가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예전에 작도님이 미디 음악 만드셔서 씨디로 구운 다음 집으로 보내줬던 씨디가 아직도 생각 납니다.
무언가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 얘기가 많지만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구,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빌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7/01/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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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07/01/0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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