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도님
방가.
그렇군요. 요기 숨어있었군요.
모르는편이 나은건지..
오면 보고 읽을게 많아요. 좋아좋아
오늘 조카가 입학식입니다.
가봐야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06/03/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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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구님
방가방가~
..방가방가라니 요즘 쓰지도 않는 옛날말을 쓰고 그러세요, 아저씨!
요즘엔 죽도록 바빠요. 도대체가 바쁜 팔자를 타고 났는지 인생의 8할이 바빠요. 오죽하면 바쁜 와중에 농땡이 피우러 들어오는 작도닷넷도 뜸해졌겠어요. 그래서 자꾸 줄어드는 방문자 통계를 보면 흑흑 헉헉 하악하악 탁탁탁 슬퍼요.
다음에 또 봐요. 입학하는 조카에게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06/03/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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