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들러주신것만으로도 무지하게 고마운데
파일까지 올려다 주시고 간게 너무너무
감격 스러워 감사의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수십군데 블로그에 카페에 글 남기고
쪽찌 돌려대도 대게 답변한마디 없이
무시해들 버리시니 아, 이 어찌 아니 탄복할
일 이겠습니까?
말인 즉슨, 감사합니다.
08/08/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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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군데 넣어서 하나 반응 온 정도만 해도 괜찮은 확률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인터넷 계의 아마추어 증폭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08/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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