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08/03/06 09:15(년/월/일 시:분)
이번에 "태엽감는 새"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포스트모던을 좋아하는지 새삼 깨달았다. 언제 봐도 사랑스럽다.
http://www.elsewhere.org/pomo/
The Postmodernism Generator
The essay you have just seen is completely meaningless and was randomly generated by the Postmodernism Generator.
...새로고침 할때마다 포스트모던한 에세이가 자동 생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