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먹을거
07/09/23 18:53(년/월/일 시:분)
1. 크림 소스 -> 토마토 소스로
2. 튀김 -> 굽거나 오븐요리로
3.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 저지방/무지방 우유나 요거트(요구르트) 아이스크림으로
4. 버터, 마요네즈 -> 머스터드, 케첩, 살사 소스로
5. 보통 샐러드 드레싱 -> 저지방/무지방 샐러드 드레싱으로
6. 소세지, 스팸 같은 기름진 고기 -> 닭가슴살 같은 퍽퍽한 고기로
7. 감자칩, 땅콩, 버터 팝콘 같은 기름진 과자 -> 프레츨(Pretzel), 강냉이 같은 무지방/저지방 과자로
8. 초콜렛, 카라멜 -> 딱딱한 캔디나 쫄쫄이(licorice)로
9. 케익 같은 양과자 후식 -> 과일로
10. 식용유, 올리브 오일 -> 뿌리는 기름(oil spray)으로
출처: alli - Companion Guide - Ten danger foods
예를 들자면
아침에 학교에 가면서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잔뜩 발라서, 거기에 달콤한 라떼에 휘핑크림을 올려서 먹던 것을 ->
그냥 플레인 베이글에 아무것도 안 바르고 퍽퍽하게 먹으면서, 아메리카노에 아무것도 안 넣고 먹는 것으로 바꾸는 것.
그러면 아침이 한결 배고파진다. ㅠㅠ
배고플때마다 당뇨병 환자처럼 딱딱한 사탕을 하나씩 꺼내먹으면 좀 덜 배고프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