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세계
06/12/19 23:57(년/월/일 시:분)
http://www.combacsa.net/blog/44
과학으로 구라치는 사람들 : 시대를 앞서간 천재인가?
1. 전북대학교 김양곤 교수 [100만 달러 현상금이 걸린 P대 NP문제 내가 풀었다!]
2. 디지털 영상압축기술개발업체 네빌소프트, [4배 높은 압축률의 NV 코덱을 만들었다!]
3. 전직 육군 대위 이강일, [지구 자기장이 역전된다!]
4. 안녕하십니까? 김 영식입니다, [현대물리학도, 상대성이론도 모두 틀렸다!]
5. 건축설계자 최갑우, [지구는 태양을 돌지 않는다!]
6. 택시기사 겸 발명가 최윤식, [무한동력엔진을 개발했다!]
7. 고려대학교 ROTC 동문회 회원 김휘암, [임의각의 3등분은 가능하다!]
8. 전임 지방 YMCA 이사장 및 포항제일교회 원로장로 최인규, [조수부력발전 : 무한에너지!]
9. 경기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관리사 이재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4색정리 증명완료!]
10. 전직 교육관련업계 종사자 pile234, [각의 k등분도 가능하다!]
...푸하하하
아, 그러고보니 수학 7대 난제 중에서 하나 풀었다는데.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33&article_id=0000009364
러시아 출신 수학자인 그리고리 페렐만(40)이다. 페렐만은 수학의 7대 난제 중 하나인 ‘푸앵카레의 추측(Poincare conjecture)’을 푸는 단서를 제공한 뒤 온갖 부와 명예를 마다하고 3년 전 자취를 감춘 ‘은둔형 천재’이다.
http://tong.nate.com/peterpansu/26905233
푸앙카레 추측의 위상학적 의미
...그나마 이건 좀 풀릴만한 것이었군.
나머지 여섯가지는 사실, 풀리면 큰일나는 것들, 왠만하면 안 풀리는 채로 있는게 다행인 것들이다. 풀지 말자.
http://dpig.tistory.com/8
PC 패키지 게임에 관한 잘못된 인식
...나도 요새는 게임을 안 하지만
정품으로 산 게임이 뿌요뿌요2, 하프, 하얀 마녀(영웅전설 아님. 우리나라꺼), 포가튼 사가, 악츄러스..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고 당장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지갑은 열리게 되있지.
http://lezhin.egloos.com/1533988
겨드랑이 털 안깎는 여자
...푸하하하
http://blog.kangjang.net/159
김본좌는 빙산의 일각이었다... (맨살, A3박스, 강퇴녀)
...나는 이쪽은 잘 모르겠네. 포르노가 아니라서;;
http://idealist.egloos.com/2871497
IQ테스트, 그 기만의 역사
...뭘 새삼스럽게.
IQ, 바이오리듬 같은 건 혈액형 별 성격이나 별점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딱 좋다.
http://blog.naver.com/pyho5/100030917618
Strange Paradise (Song of our homeland)
...옛날 아주 인상깊은 포르노에서 이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나왔었다. 그래서 한동안 머리속에 콱 박혀서 떠나질 않았는데..
며칠 전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 걸 듣고 충격 -_-;;
유명한 노래였구나.
http://ermac.tistory.com/23
[FC] Dance 2000 - 패미컴으로 시도되는 리듬액션게임
...푸하하
십자버튼인데 저렇게 나오는 거라면, 다들 에뮬레이터로 한다는 가정 하에 만드는 것이군 -_-
http://sg.tistory.com/1464784
DEUX : 무관의 제왕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따라따라 땃땃~
이현도 요즘엔 미국에 있다던데.
http://cool120p.egloos.com/2858771
그나마 브리트니 언니는... 머... 골고루 밀었네.... 참, 우리 힐튼언니 노팬티 사진도 어디서 봤는데..
노팬티가 편하긴 한데 요새 온갖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몰카 등을 보면 저 중에 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_;; 겨울엔 추우니까 요새는 좀 자중하긴 하는데 그래도 노팬티 정말 열라 편해요. 한참 팬티스타킹 등과는 인연없이 살다가 얼마전 모임이 있어 약간 두꺼운 나일론 팬티스타킹을 입고 나갔는데 집에 돌아와서 밤새도록 허리 긁었어요ㅠ.ㅠ 조낸 가렵고 아파요;; 아쥬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흑흑흑. 가끔 거들이나 꼭 죄는 밴드스타킹이라든지 팬티스타킹 만든 인간들은 여자의 씨를 말리려고 작정하고 음모를 꾸몄던 게 아닐까 의심하는 쿄씨입니다. 난 중세에 태어났으면 아쥬 혀깨물고 죽어버렸을거야 흑흑. 하긴 그 전에 양쪽에서 코르셋 잡아당기면 허리부러져 죽었게따.-_;
...헤헤
http://www.xyinlove.co.kr/XYGroup/BBS/SuDa_Board/view.asp?CHMCode=BBB08001&ID=339780
노팬티클럽 에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인 지퍼에 끼지 않기 를 어겼던 것입니다.
...안습 ㅠㅠ
같은 이야기가 영화 "메리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에도 나옴.
http://blog.naver.com/jyh0407/90011567675
아카펠라의 진수를 가려보자! 산와머니 vs 동방신기
...푸하하하
산와 산와~ 산와머니~ 산와 산와~ 믿으니까~
http://cafe.naver.com/jsinvade/9549
산와머니 오빠 화이팅~
비록 산와머니 보컬 오빠가 뽀랑 사귄다는 소문이 있지만 전혀 상관없어요.
그건!!!!!!! 젤라비 측의 거짓 루머니깐요.
...푸하하하
http://blog.naver.com/yelopooh/50011973196
나나 16권 중대한 오타 + 잡說
Merry Christmas!
신인상은 모조리 휩쓸겠는데^^
바쁘겠지만 가끔 전화라도 해줘, 쥰코
쥰코....쥰코?!?!?!
쥰코가 어째서 "이" (여자에게 돈을 받고 '안겨 주는') 신에게?? +ㅂ+
덕분에 야심한 시각, 동생과 망상 폭주!!
노랑푸우 : 알고 보면 쥰코도 신의 고객이었던 게다;;
동생氏 : 그래, 쥰코가 그래 보여도 어쩌면 연하 킬러인지도!!
노랑푸우 : 쥰코... 멋진 쿄스케만으론 만족할 수 없었는지...?
동생氏 : 아니 쥰코, 하치한텐 비밀로 그럴 수 있는 거야?
노랑푸우 : 아니 그럼, 신이 하치를 "마마"라고 부르고
다들 쥰코를 하치의 엄마라고 여기는데
그럼 신과 쥰코의 관계는 할머니와 손자;; (어질♨)
망상의 밤은 깊어만 가고;;;
쥰코가 아니라 "료코"겠지요^--^;;
사소한 오타는 혈기왕성한 20대 솔로녀들의 망상을 부추기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