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08/12/18 17:09(년/월/일 시:분)
http://blog.naver.com/waterexpress/130026722165
이명박 당선자의 대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박희태 의원은 “대운하는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새로 만든 공약이 아니라 당선자의 오랜 꿈이자 정책”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98181
MB 30년 꿈 대운하, 촛불에 막혔다
이 대통령과 대운하의 인연은 1970년대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대건설 사장(77~88년) 시절 독일의 라인강 운하를 보고 한반도 운하를 처음 구상했다”고 말하곤 했다.
이런 노력에 가장 먼저 맞장구를 친 건 이재오 전 의원이다. 이 전 의원은 “15대 국회 때 이 대통령한테서 대운하 얘기를 듣고 내가 무릎을 치며 ‘형님이 대통령 돼 그거(운하 건설) 하쇼’라고 말했다”고 말하곤 했다.
어쩌면
모든 것을 떠나서
정말 순수한 의도로
그저, 대운하를 파고 싶었습니다. 이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대통령이 된 거라면
지지세력을 잃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 만도 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1127113629
李대통령 "목숨 던질 자세로…인기 연연하지 않겠다"
한나라당으로서도 골치거리일 것이다.
이거 호랑이를 키웠구나,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B0%95
이명박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B0%95%EC%97%90_%EB%8C%80%ED%95%9C_%EB%B9%84%ED%8C%90
이명박에 대한 비판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B%B0%98%EB%8F%84_%EB%8C%80%EC%9A%B4%ED%95%98
한반도 대운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