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세계
06/11/09 22:23(년/월/일 시:분)
http://holyming.mireene.com/tt/holyming/tag/쿠냥
위기일발 아가씨 쿠냥 1편~16편(완결)
...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데.
http://blog.naver.com/syncssou/100025718388
이피(Yiffie) 1집 - 1969와 나
...나도 이거 CD로 있다.
http://phoenix.tistory.com/2460393
최후의 질문 - 아이작 아시모프
...아시모프도 참 성경을 좋아해.
http://www.dailian.co.kr/news/c_list.html?kind=type_code&keys=8&idx=1793
2BSi 과학특강 - 서형 과학작가
...요즘 팬이 되어버렸다.
지식의 면에서 그리 새로울 건 없는데, 얘기를 참 재밌게 하시네.
http://jekukgunsul.tistory.com/241
국내의 라면들.. (사진 모음)
신라면, 안성탕면, 김치라면, 사리곰탕면, 생유부우동, 오징어짬뽕, 멸치칼국수, 너구리, 모듬해물탕면, 쇠고기면, 열라면, 진라면, 도토리쫄쫄면, 찌개면, 스낵면, 생생짬뽕, 참마시라면, 북경반점 짬뽕, 일품해물라면, 김치라면, 팔도비빔면
...넣고 끓인게 장난이 아니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다.
http://jkkang.net/unix/netprg/source/chat_server.c
리눅스 채팅 서버 소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124&article_id=0000017234
10.26이 없앤 그레이트 마징가는 지금 어디에 있나
2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기억에 10·26은 ‘길이길이 빛내올’ 대통령 박정희가 사망하고 ‘길이길이 빛내올’ 전두환이 계기를 마련한 날이 아니라, 만화영화 ‘그레이트 마징가’를 중간에 없애버린 날이다. 악당들을 잘도 무찌르던 그레이트 마징가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 최규하 전 대통령을 떠나보낸 27년 된 10·26. 35살 꼬마에게 현실은 여전히 씁쓸하다.
...와,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http://www.maisondequartet.net/
대중문화 매거진 - 채널 꺄뜨르
...정형돈 기사 때문에 찾아간 곳. 특히 개그 프로 분석이 매우 마음에 든다. 오히려 매거진T보다 더 전문적인 느낌도 든다.
http://www.magazinet.co.kr/
매거진T
...시네21의 TV섹션에서 독립한 것.
http://www.zdnet.co.kr/builder/dev/dotnet/0,39031607,39132420,00.htm
[닷넷 프로젝트를 정복하라] ④ 개발 방법론, 제대로 알고 쓰자
당신이 MSF/CD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이유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251.html
J2EE 기반 프로젝트에 Rational 툴 적용하기, Part 3: 시스템 모델로 이동 (한글)
...요즘 래셔널 로즈를 배우거든.
http://blog.naver.com/hjhluna798/60027429600
브로켄 블러드
...푸하하.
이 분의 블로그에는 이런 식으로
대패질한 만화들이 많이 올라와있다.
http://cubezero.egloos.com/536852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 적에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안 보고 있는 거. 언젠간 보겠지 뭐.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22&article_id=0000192577
영국밴드 ''퀸'' 베스트 앨범 나와 [세계일보 2006-11-10 17:39]
...한국에는 이제야 나오다니 -_-
http://babokorea.co.kr/ZeroBoard/zboard.php?id=dalmyo_legend
달묘전설
...추억의 플래시. 이것도 영화화까지 계획되고 그랬는데. 정작 이것보다는 덜 유명했던 아치와 씨팍이 오히려 영화화에 성공하고. (흥행은 별로였지만)
http://hooressha.egloos.com/
후렛샤
...플래시 하면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지.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adult&no=169
'야동'이 지구를 지킨다
http://www.fuckforforest.com/ (FFF) 은 여느 성인 사이트와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FFF의 영향은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성인 사이트들 보다 더 대담하고 위험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의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는 FFF의 운영진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라면 수 많은 군중 앞에서도 공공연한 성 행위를 주저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이와같은 낯뜨거운 행위를 감행했던 목적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절대 아니라고 주장 합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행위 예술'을 선 보이기 직전에 관중들에게 던진 '개회사'격의 외침이 이색적 입니다. '당신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일 용의가 있습니까?' ('How far are you willing to go to save the world?')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이른바 '세상을 구하는 행위'라고 주장 하고 있는 것 입니다.
"FFF는 환경 보전을 위해 싸우는 의식있는 젊은이들[의 모임] 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적 욕구를 이용하여 자연을 위한 돈을 모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이들의 생각이 무척 엽기스럽긴 하지만, 이들은 실제로 자신들이 번 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이익금을 기부 하고자 한 세계 야생기금 WWF (World Wildlife Fund)으로 부터 툇를 받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포르노 업계의 기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 였습니다.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