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xacdo.net/tt/rserver.php?mode=tb&sl=79

• 평범 06/02/16 16:35  덧글 수정/삭제

  밥아저씨 어릴적 TV에서 나오면 왠지 채널을 돌리지 못하고 끝까지 보곤 했었는데.. 그립군하 ㅠ

  • xacdo 06/02/17 02:00  수정/삭제

    18세 때 공군에 입대한 후 군복무 시절 그림 수업을 받다가 우연히 덧칠기법을 접하게 되었고 <- ...

• 평범 06/02/16 17:24  덧글 수정/삭제

  메이드 까페 어디선가 동영상을 본적 있었는데. 메이드를 지목하고 커피를 한잔 시키면 메이드가 종이컵과 커피믹스와 뜨거운 물을 가져와서 손님 옆에서 커피를 탄다음 저어준다. 그리고 5백엔.

  • xacdo 06/02/17 02:00  수정/삭제

    알바하는 쪽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 걸까

• 태공 06/02/17 17:37  덧글 수정/삭제

  모에를 철저하게 노린 가게에 주인님'이란 소리 한마디를 듣기
  위해 5백엔을 내며 그 자리에 앉아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슬프다-_- 이젠 오타쿠는 돈줄로밖에 안보이겠어 허허.
  하긴 애인을 구하는거보단 그게 훨 쉽겠지만 그들에겐-_-;;;

  • xacdo 06/02/18 23:30  수정/삭제

    인간은 현실이 아닌 환상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이라네

• cancel 06/02/17 18:18  덧글 수정/삭제

  저 미궁게임.. 중간에 힌트를 '난 의미없는 실수는 하지 않는다'라고 써놨으면서 자 문제에서 깨닫다를 깨닫다로 써놨네
  제작자는 17살이고 미궁게임의 원작자인 양가일도 17세때 그걸 만들었는데 자기는 왜 못만들까 하면서 괜히 스토리 넣어 만들었는듯

  • xacdo 06/02/18 23:31  수정/삭제

    솔직히 must는 미궁게임 치고는 허술한 편이지

• cancel 06/02/17 18:18  덧글 수정/삭제

  깨닫다를 깨닫다로 -> 깨닫다를 깨닿다로

  • xacdo 06/02/18 23:32  수정/삭제

    당신도 틀렸구만!! 푸하하하
    남의 약점을 잡으면 자기에게 고대로 돌아옵니다

• cancel 06/02/17 18:47  덧글 수정/삭제

  이 제작자는 블로그도 공개하고 자기가 직접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에 답글도 달아주는등 신비주의랑은 담을 쌓았나.. 낄낄

  • xacdo 06/02/18 23:33  수정/삭제

    정작 자기 블로그에서는 힌트 비슷한 것도 다 지우더만, 남의 지식검색에는 답을 달아주는 건 뭐여.
    
    네이버에서 '미궁게임 답'이라고 검색해보세요

• 평범 06/02/19 16:46  덧글 수정/삭제

  MUST
  문제를 풀기 위해 내가 Photoshop을 실행시키게 하다니..
  무서운 아이
  그래도 미궁게임치고 재미있게 했다는. 스토리야 별 신경 안쓰고

  • xacdo 06/02/20 07:31  수정/삭제

    난 그림판 켰지롱~

• shyxu 06/03/02 09:38  덧글 수정/삭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전에 본적있어요.
  조까를로스. ㅎㅎ

  • xacdo 06/03/02 13:26  수정/삭제

    멋진 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