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오어 데어 (Truth or Dare, 2018)

출발 비디오 여행이었나?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하여튼 출발 비디오 여행 같은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라는 영화 소개를 봤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술자리에서 하는 진실 게임 + 왕 게임 같은 건데, 돌아가면서 자신의 재미있는 진실을 고백하던가, 그러기 싫으면 짖궂은 벌칙을 하는 게임이다. 이 영화에서는 젊은 친구들이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하는데, 이게 아무리 […]

환상의 여인과 도망자

세계 3대 추리소설 중 하나라길래 궁금해서 환상의 여인을 보았다. 소설은 유명세에 비해 상당히 지루했지만, 마지막 트릭은 꽤 재미있었다. 어제 TV에서 우연히 옛날 영화 도망자를 봤는데, 소설 환상의 여인과 중요 트릭이 똑같았다. 오히려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어서 뭘 할 수가 없으니 꽤 지루했는데(물론 주인공이 갇혀있는데 내용이 진행된다는 것이 이 소설의 특징이긴 하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도망다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