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청소기(6만원짜리)를 샀다.
그냥 샀다. 방청소좀 할라구 ㅋㅋ
그런데 결제를 하구 나더니, 인터넷 복권을 하나 주는 것이었다.
ㅋㅋ
그냥 긁었는데
(지금까지 복권 긁어서 1000원이상 나와본적 없었음..)
그런데 ㅋㅋㅋ 50만원이었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ㅋㅋㅋ
암튼 나에게 이런행운이..
무지 좋았음..
웬지 한번도 사본적 없는 복권을 이제 마구 살거같은 기분이 ㅡㅡ;
(위에서 지금까지 긁은 복권들 내가 산것들 아니었음..ㅋㅋ)
올해는 다들 행운이~^^ | |hit:3117|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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