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말을 하면
상대방이 못알아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_-;
일부는 알아듣기는 하는데
설명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진짜 수준높게(?) 얘기해서 그런건지
(전자라는 생각이 확 들긴 하는데)
요즘 내가 생각하는것 자체가 매우 난해한거 같다.
난해한 것을 생각하고 난해하게 행동하고 난해하게 말하고
http://xuice.info/xuicism/view.php?idx=18 | |hit:4430|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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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c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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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내용을 감추기 위해 빙빙 돌려 말하는 거 아닐까. |
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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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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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
200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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