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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rurara님께서 이곳에 10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요즘 매일 노래 듣기 위해 옵니다. 한 일주일동안 맨날 온것같아요. 한달에 한번정도 음악 바꾸는가요? 그럼 맨날 오겠네요. 쿠쿠. 여튼 xacdo라디오 잘듣습니다. 그리고 노래 좋네요:)
 
 xacdo

아.. 실시간 음악듣기는 곧 없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웹브라우저 상이 아니라, 윈미플이나 윈앰프 등의 플레이어에서 플레이리스트(asx,pls)를 읽는 방식으로 할 생각인데요. 아쉬운대로 지금이라도 많이 들어두세요~

 2003/09/02 
[2003/09/02]

  보노님께서 이곳에 10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아악!

미안해요'깸 너무 재밋다-ㅁ-;;

첨엔 머여'라고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웃기다-_-이런 젠.

근데 가위바위보는 재미가 없다-_-


   
 xacdo

원래는 실시간 액션 가위바위보를 만들려고 했으나 실력부족으로 제끼고..
술자리에서 많이 하는 '배스킨라빈스 31'이라는 게임을 적당히 베껴 만든게 미안해요 게임인데..
사실은 무적으로 이기는 방법이 있어서 룰 변경에 고심중.

 2003/09/02 
 xacdo

가위바위보는 내 평생의 테마야! 재미가 없다니 용서못해!! +

 2003/09/02 
 
보노

미안해요'는 당신의 bgm센스에 7점이다!
가위바위보는 좀더 연구를! 웃훙~♡

2003/09/02 
[2003/09/02]

  xacdo님께서 이곳에 10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acdo.net    

요즘따라 광고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평소엔 하루 1~2개 정도였는데 요즘은 4~5개 정도?

추석이라 그런가.
   
 xacdo

작도닷넷을 운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어래어래 사세염~

 2003/09/02 
 강모군

오래오래사시고 추석 세뱃돈 대박나세요 [억]

 2003/09/02 
 xacdo

오늘은 한 10개는 올라오는군요 -_-

 2003/09/02 
[2003/09/02]

  강제석님께서 이곳에 10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myxcross.com    

그레이트 뮤지션이로군..
닥터랙스여행이나 나나난은 너무 좋다....아주 멋진데.
아주 약간 매끄럽지 못한부분..머 내귀가 이상해서 그려려니 하지만
다른부분은 아주 기분좋고 좋은느낌이야..
특히 나나난의가사는 정말이지 최고로군...
이것은! 전국 수백만의 솔로들의 가슴을 치는 명가사다!!!!!
한국의 음악계를 끌고가버려라~!!!!!!!!
 
 xacdo

쿠헤헤 9월에 CD 돌릴때 챙겨두세요~

 2003/08/31 
[2003/08/31]

  나이시스님께서 이곳에 10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치 않은 글이지만, 그렇다고 광고성 글은 아니고요;

작도님 홈페이지를 링크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실 매일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xacdo

http://boardgame.eelee.net/ 이군요. 환영합니다~

 2003/08/29 
 
벽거리

아니, 봉식님이 이곳까지!!
환영합니다:D

2003/08/29 
 
나이시스

앗 저런 대단한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

2003/08/29 
 xacdo

앗 아니군요;;;
그러고보니 저분은 게임피아 기자할때 만났던 분이었지 참;;

 2003/08/29 
 
벽거리

이런 낭- _-패;;

2003/08/29 
 
나이시스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2003/08/29 
 xacdo

나이시스님!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세요~

 2003/08/30 
 
나이시스

(http://ntmw.net 입니다; 왠지 부끄러워서 ...)

2003/08/30 
[2003/08/28]

  보노님께서 이곳에 10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훗 재밋내

링크가 즐거워

일기도,

 
 xacdo

(켄지처럼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땡큐.

 2003/08/28 
[2003/08/28]

  dingdings님께서 이곳에 10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xacdo 편지 잘 받았다~
 
 xacdo

그래☆

 2003/08/23 
[2003/08/23]

  수진이님께서 이곳에 10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여기 처음 들어왔는데 볼게 많네~^^
시간이 잘간다...ㅋㅋㅋ
 
 xacdo

어서오세요 작도닷넷입니다 ☆ 환영합니다 2

 2003/08/23 
[2003/08/22]

  나그네님께서 이곳에 10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둘러보고 갑니다..
 
 xacdo

어서오세요 작도닷넷입니다 ☆ 환영합니다

 2003/08/22 
[2003/08/22]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9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이이! 무슨! 쪽짜가도착했습니다 빨리확인해주세요.
라길래 아싸조쿠나 하면서 봤더니..
....아무것도없네..이건...도데체
무슨경우인겝니까아!!

P.S:리리스 돌아와
  
 xacdo

일주일이 지난 쪽지는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로그인합시다.

 2003/08/20 
 강모군

그..그런겁니까!! 크아아악...뭔쪽지였을까..;ㅁ;

P.S:게임란이생겼내요..왜 아무도 모를까..
[저도 오늘처음알았지만서도..]

 2003/08/20 
[2003/08/20]

  冥府魔道님께서 이곳에 9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smallboss.byus.net    

간만에(...가 아니고 첨으로 --;)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군요...
*******? *** ** ** ****...
전 오늘 징병검사통지서가 왔더군요. 날짜는 9월 23일.
군대는 대략 내년에 갈 예정입니다....만 모르죠... 어떻게 될지는...
어쨌든 *** 열씨미 하십시오~
(벌써 이런 망언을 날리다니... --a)
   
 xacdo

약간의 편집이 있었다 ㅋㅋ
나 그리고 한문 못 읽어~ 이름이 그거 모야~
나보다 더 외진 곳의 홈페이지를 가진 당신께 축복이 있기를.

 2003/08/19 
 
冥府魔道

아...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어선 안될 정보를 누설했나보군요... --;
어쨌든... 冥府魔道 요넘은 '명부마도' 라고 읽지요
뜻은... 저도 몰라요~ (에헤~ -_-)
홈페이지가 썰렁한건 어쩔 수 없죠...
홍보를 전혀 안했으니...(수현이형 홈페이지에 글 하나 올린것 빼고)
그래도 별로 상관 없습니다~ 원래 일기라도 한번 써보자는게 목적이었으니...
(이런거라도 안만들면 일기같은건 절대로 안쓰죠)

2003/08/19 
 xacdo

니 홈페이지에서는 인공기를 불태워도 아무도 뭐라 안그럴껄 ㅋㅋ

 2003/08/19 
[2003/08/19]

  현아99님께서 이곳에 9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hyunna.cafe24.com    

경우야~

나 홈페이지 만들었는데 쓸게없어서-_-;

니 홈페이지 링크시켰어 괜찮지?

hyunna.cafe24.com
 
 xacdo

그럼요~

 2003/08/19 
[2003/08/18]

  부자님께서 이곳에 9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들러보다가 자빠지는이



비번:1234
 
 xacdo

축하합니다 100번째 손님입니다! [빠바바방]
선물로 작도닷넷 리플권 10장을 드리겠습니다 마음껏 쓰세요~

 2003/08/18 
[2003/08/17]

  폐인일위님께서 이곳에 9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우연히 그냥 들어와서 보고 가요~

넘 넘 재밋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_-)/))
 
 xacdo

어서오세요~

 2003/08/14 
[2003/08/14]

  dufguf님께서 이곳에 9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xacdo님께서는
Yesterday가 좋으실라나 A Day In The Life가 더 좋으실라나
   
 xacdo

A Day in life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리 ;;;

 2003/08/07 
 Xu

Real Life는 좋아하지 않나요? ㅋㅋ

 2003/08/08 
 
1위

Sgt.pepper를 들어 Boa요

2003/08/09 
[2003/08/07]

  소책님께서 이곳에 9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

심심해서;;;;;;;;;;;;;;;;;;;;;;;;;;

이런. 벌써 여섯시 반이 넘었잖아!

ㅡ,.ㅡ

화이팅! ㅡㅡ;
  
 xacdo

늙으면 잠이 없어진다더니... [퍽퍽]

 2003/08/06 
 
벽거리

훼인에 한표!!(...)

2003/08/06 
[2003/08/05]

  조민구님께서 이곳에 9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작도넷에 억세스를 했습니다.
언제나 기상천외 재기발랄 종횡무진하시는
작도님이시군요.
10월에 군대를 가시다니..
그전에 한번 뵙고 싶네요.
흑.

건강하세요.
     
 xacdo

아.. 10월에 가는건 무산됬구요 빨라야 1월에 가요.
언제 한번 뵈요~

 2003/08/02 
 
조민구

아하! 그렇구나.
그래요 우리 언제 함 봐요.
저질러보는거에요

2003/08/04 
 
벽거리

남자들끼리의 땀내나는 Y는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퍽퍽)

2003/08/04 
 손준환

땀내야 여자와 해(?)도...(푹푹)

 2003/08/04 
 xacdo

저질러보아요☆

 2003/08/05 
[2003/08/02]

  nmnm99님께서 이곳에 9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ujoa 홈페이지 찾다가 들리게 됐네요.

저도 작곡에 관심이 있어요.

그럼 음악 잘듣고 갑니다.
 
 xacdo

크림소다 판타지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
음악 말고 다른 것도 천천히 즐겨주세요~

 2003/07/31 
[2003/07/31]

  diva3**님께서 이곳에 9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놀러왔어...ㅋㅋ

아래 아이디 딩딩스란...딩딩군을 말하는거야?

딩딩~~

군대 고참이라며..부럽다...
 
 xacdo

그렇지 ㅋㅋ

 2003/07/30 
[2003/07/30]

  puredew님께서 이곳에 8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후뢰시맨 궁금증 -

레이 네펠, 레이 원더, 레이 가르스는 가족인가요?

ps : 후뢰시매니아 작도 만세
 
 xacdo

대박사 리 케프렌의 유전자 신디사이저로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로, 리 케프렌을 아버지라고 한다면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실제로 네펠과 원더는 그 사이가 심히 의심스럽고, (근친?) 네펠은 리 케프렌 대신 죽으면서 "아버님!"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2003/07/29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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