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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gdings님께서 이곳에 8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어! 경우 그럼 10월에 군대 안가겠네~ 그럼 11월에 휴가나가도 볼 수 있겠군...
 
 xacdo

그래 11월에 보자

 2003/07/28 
[2003/07/28]

  puredew님께서 이곳에 8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그곳' 옮겼나요.

ps - 알려줘~
 
 xacdo

아직 안 옮겼지만.. 최근 몇달간 거의 업데이트가 없었으니 기대 안하셔도 됩니다.

 2003/07/27 
[2003/07/27]

  sochaeck님께서 이곳에 8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sochaeck.com    

하이..오랜만..

저기 한가지 물어볼께

게임피아 마지막고료 받았어?
나 못받았어...

경우군도 못받았으면 뭔가 해야하는걸까..

통장정리를 이제서야 했네..
어쩐지 돈이 없더라...ㅡㅜ
받을 고료가 액수가 쫌 돼거든....
근데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서...
무리인걸까....
 
 xacdo

알아보고 전화드릴께요,

 2003/07/27 
[2003/07/26]

  김영삼님께서 이곳에 8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제가 놀라운 곳을 안내드리죠.....

http://www.7english.co.kr


기적의 단어 숙어 문법

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지옥 벗어나자
 
 xacdo

재미있는 곳이군요

 2003/07/24 
[2003/07/24]

  puredew님께서 이곳에 8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게시판도 마음대로 사용할수있나요??
 
 xacdo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

 2003/07/20 
[2003/07/20]

  김수현님께서 이곳에 8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후후..
링크 찾았다..
(사실 찾은 것은 조금 더 전이지만..)
하여간에 자네에대한 레벨을 조금 더 높여야할듯..
  
 김수현

마음 잡고 찾아보니 의외로 쉬웠다는.. ㅡㅡ;;

 2003/07/20 
 xacdo

쿠헤헤헤

 2003/07/20 
[2003/07/20]

  봉식님께서 이곳에 8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boardgame.eelee.net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게임피아 박기자 님하고 필자분들 만났을때 같이 술마셨었죠? (^^)
오늘 마침 6월호를 보고 있는데, 홈페이지가 나와있길래 들려봤습니다. 무척 읽을게 많고, 특히 링크가 재밌었습니다. 본래는 일요일날 한가하니, 악마성 리뷰나 써볼까 하고 있었는데.. 첫 문단 써놓고 링크만 돌면서 놀다보니 어느새 1시가 되어버렸군요. ㅡㅡ;;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제가 잡지사에 전화해본 결과 원고료는 15일 경에 입금한다고 합니다. 그때 다시 확인해보고 안들어와있으면 다시 전화할 예정입니다. (^^) 참, 갑작스럽게 폐간되어서 무척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가끔 들려서 남은 글들을 읽어봐야겠습니다. (^^)
 
 xacd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날 술마시다 졸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링크란은 저의 비장의 무기죠. 특히 '믿거나 말거나'와 '모르는 편이 나았던 세계' 섹션은 이 홈페이지의 자랑거리랍니다. 호호호

 2003/07/13 
[2003/07/13]

  노두호님께서 이곳에 8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오호 경우야 잘 살아있는고~!

이번 학기 프로젝 멤버 형아다. 두호형 ^^

방학인데 뜻깊은 일을 자알 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형은 여전히 직장 생활과 아울러 마지막 시스코 자격증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느라. 흐흐흐

잘 지내고 형아하고 나중에 저녁이나 한끼먹자꾸나

친구들 데리고 나와도 되고 . 암튼 담에 전화혀라 안뇽
 
 xacdo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오라클 자격증 때문에 고생중이죠. ^^

네 그럼 다음에 연락할께요

 2003/07/08 
[2003/07/08]

  야히니엘님께서 이곳에 8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oldforest.wo.ro    

경우야 배너링크시켰어^^
신고차 놀러옴~룰루
시험본다고 바쁘구나...쉬엄쉬엄하라고도 못하겠구냥..
기운내고~자주 놀러올께^-^
 
 xacdo

상호링크 완료 =b

 2003/07/04 
[2003/07/03]

  ....님께서 이곳에 7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유리가면이 왜 문고판 23권에선가부터 몇년째 안나오나 궁금했었는데...이게 정말 사실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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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치 스즈에는 현재 '신흥 종교 교주'가 돼 있습니다. ‘신흥종교 교주’라고 말하면, 대부분은 “그렇게 열렬한 팬들이 많아요?”라고 반문합니다. 너무 떠받드는 팬들이 많았던 나머지 종교 교주처럼 돼 버렸냐는 뜻이죠. 그러나 이 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미우치 스즈에는 ‘정말로’ 유사종교의 교주가 돼 있다는 겁니다.

미우치 스즈에가 만드는 종교 비슷한 것은 ‘우주신령’이란 것을 믿습니다. ‘비슷한’ 이란 말을 붙이는 것은 미우치 스즈에가 종교단체란 형식을 싫어해서 특별한 명칭을 갖는 종교조직이 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만, 실제로 하는 일은 신흥종교 그대로입니다. 그냥 종교 장난이 아닙니다. 이 종교는 우주에 신령이 있어서 그 신령과 교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신비의 세계’ 류의 것으로 뒤범벅을 한 종교여서 마야문명을 믿고, 마야의 달력에 우주의 신비가 숨어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리가면 주인공의 이름이 기타지마 ‘마야’ 인 것도 우연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대단히 폐쇄적인 조직이기는 하지만 예배 비슷한 종교의식도 있다고 합니다. 예배 말미에는 춤추는 의식같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미우치 스즈에는 ‘유리가면’을 비롯한 자신의 만화들이 이 신령의 계시로 쓰여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우치 스즈에가 종교에 빠지게 된 것은 80년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유리가면도 띄엄띄엄 나오게 됩니다. 대신에, 종교색이 짙은 만화 ‘아마테라스’를 새로 연재하게 되죠. 그러나 이것도 ‘신의 계시를 받아야’ 그리는 만화이다 보니 대단히 연재가 불규칙합니다.

물론 본인이야 진지하고, 사회적인 종교활동을 벌이는 ‘교주’를 ‘미쳤다’라고 말하기는 다소 힘듭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미우치 스즈에가 지나치게 호러라든지 귀신들의 세계에 탐닉하다가, 현실과 공상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 게 아닌가 하는 분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 만화계에서는 미우치 스즈에 외에도 ‘에이스를 노려라’(우리나라에 ‘피프틴 러브’란 해적판으로 소개됐습니다)라는 순정 테니스 만화를 그린 야마모토 스미카라는 작가가 ‘신산회’라는 종교의 교주가 되어 있는 등, 만화가 출신 신흥종교 교주가 3~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교 활동에 치이다 보니 만화를 그릴 시간도 없어지는 게 당연하고, 또 그리더라도 이전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연재가 재개되기 힘들어졌습니다.

‘유리가면’에도 다소 종교에 대한 관심이 강화돼 있습니다. 유리가면의 두 주인공의 최후의 목표인 ‘붉은 선녀(홍천녀)’라는 연극은 상당히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이야기입니다.
이 ‘붉은 선녀’라는 극중극은 ‘신’과 ‘부처’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얘기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알쏭달쏭한 말이죠. ‘신’과 ‘부처’가 어떻게 다른지, 왜 신과 부처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지...

일본인의 신관은 우리나라와는 다소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일본 토속신(우리로 말하면 잡귀에 지나지 않습니다만...)도 있고, 불교의 신도 있고, 기독교의 신도 있고, 이들은 누가 더 많이 믿어주는지에 따라 힘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일본에는 일본을 지키는 수호령(신)들이 많았는데, 불교라는 이종교가 들어오면서 불교의 신들이 일본에 들어오게 되고, 불교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의 신들이 힘을 잃고, 불교의 신들에게 죽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일본의 토속신)과 부처(외래종교의 신)와는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고, 자연히 신과 부처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 된다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 자체가 미우치 스즈에의 종교관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종교와 인간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유리가면은 현재로는 연재 재개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습니다. 지난 여름에 일본에선 ‘월간 유리가면’이란 잡지가 창간됐습니다. 단행본 1권부터 한달에 3권정도 분량을 게재해 주는 잡지입니다. 제대로만 지속된다면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부터는 유리가면의 뒷부분이 더 연재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미우치 스즈에라는 작가에 그동안 다시 ‘신령의 계시’가 내려준다는 전제 하에서이며, 완결까지 연재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네버엔딩 스토리’의 전설은 계속됩니다./최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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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m (halim@manwhaiyagi.net) 날 짜 2001/10/20 (03:09:38)

제 목 Re: 신흥종교설은 사실입니다.

미우치 스즈에의 요즘 처지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퍼오신 그글은 조선일보 이메일클럽에 경제과학부 최흡기자가 올린 글입니다. 최흡님은 표면적으론(?) 기자이지만, 이면으론 만화매니아로 명성을 떨치시는 분이죠. ^^

사실 단행본으로 나와야 할 분량 ... 즉 잡지에 연재되고 단행본화되지 않은 분량은 대단히 많습니다. 유리가면 팬사이트 운영자의 말에 따르면 ... 단행본 10권 약 2000쪽 분량에 달합니다. 일반적인 예상보다는 많지요.

그 중 단행본화 한다면 다시 그릴 분량이 절반이상은 될겁니다. 또 일부는 날라가거나 전혀 다른 이야기로 대체될 수도 있죠. 사실 단행본 30권 이후의 분량에선 잡지에 실린 것을 옮긴 원고보다 단행본으로 만들면서 다시그린 분량이 더 많다고 하는 군요.

이래저래 곤란한 점이 많은 '유리가면' 입니다. ^^

당연히 국내에 나온 것은 단행본 분량까지 입니다. 국내독자들로선 그 이후 연재된 분량의 내용을 접할 도리가 없죠. 사실 유리가면을 제대로 보기 힘든 것은 일본독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행본화된 부분까지의 연재시기는 거의 10여년 전입니다. 단행본화된 부분 이후를 보고 싶은 일본독자들은 당시의 '하나또유메'를 찾아봐야 하는데 ... 한국으로 치면 '퍼플하트'를 보기 위해 먼저 '미르'를 구해야 하는 셈이죠. (물론 '퍼플하트'의 경우 케이크에 재연재 되고 있습니다만)

단행본화 및 완결에 대해 약간의 예측을 해보자면 ... 단행본화 되지 않은 부분이 2000쪽이라고 할때 책으로 묶으면서 약 1/3 정도는 떨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요. 절반이상은 다시 그리겠죠.

그럼 단행본 6권 분량이 남은 셈입니다. 언제 나올까요? 단행본 40권출간 이후 41권이 나오기까지 무려 4년(!)이 걸렸습니다. 42-47권이 나오려면 산술적으론 20년이 걸리는 거죠. 작가와 독자중 누가 더 오래사느냐의 게임인지도 ...
 
 xacdo

작가가 과연 죽기전까지 완결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작품이지요..

 2003/06/27 
[2003/06/27]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7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대문보고 한가지 궁금한거..
연필은 위에다넣습니까 아래쪽에다 넣습니까.-_-
[그런게왜궁금할까...]
  
 xacdo

아.. 넣는 곳에 따라 두께가 조절되는 것이 아닐까요..

 2003/06/22 
 
강모군

그럼 아래쪽은 위아래로 길어지려나,.-_-a

2003/06/23 
[2003/06/22]

  디스플러스님께서 이곳에 7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엑소버드님 홈의 bgm스킨 자료실에서 링크타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bgm플레이어와 제로보드를 같이 연동시키는 너무 좋은 tip을 설명해주셨던데요..제가..이번에 mysql까지 지원받는 계정을 갖게 되어 그 시도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자세하게..다시 일컬어 주시면 안될까 해서..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이전에 설명해주신 거에 있어서..제가 이제 막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는 경우라 잘 이해를 못했거든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xacdo

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언을 한다해도 상당량이 될 것 같아서 답변하기가 곤란합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조만간에 아예 제로보드 플러그인 형태로 BGM플레이어를 만들 예정입니다.

 2003/06/19 
[2003/06/19]

  ???님께서 이곳에 7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일본사이트에서 발췌

「애인[AI-REN]」〈최종권〉작업 재개의 소식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고 있는「애인[AI-REN]」〈최종권〉의 제작을 재개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중단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1월, 2월, 3월의 초순까지를 주제작 기간으로서 작업을 개시했습니다.
원고 완성의 목표가 서는 대로, 하쿠센사의 나카자와씨에게 단행본화를 부탁하게 됩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하경」에는 수중에 전달하고 싶으면 작자적으로는 바라고 있습니다만, 작년의 일도 있고, 출판사측의 스케줄의 조정도 있습니다. 정식적 발매일은 발표 가능하게 되는 대로 알리도록(듯이) 합니다.

「애인[AI-REN]」〈최종권〉은, YOUNG ANIMAL 게재판을 바탕으로, 몇개의 새로운 중요한 장면등을 그려 더하거나 해 1권의 책으로서 재구성한 것이 될 예정입니다.
아마 조금 두꺼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애인[AI-REN]」는 자신의 모두 전부를 담으려고 임해 온 작품입니다.
그 마지막에 되는「애인[AI-REN]」〈최종권〉은, 테마도 테크닉도 어쨌든 이것으로 자신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는 책으로 할 수 있도록(듯이), 앞으로의 수주간을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되었습니다만,
작년의 고경의 때, 격려의 말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타나카 유타카는 한번 더 부활합니다.
또, 지연에 늦어 버리고 있는 작품을 애정 계속 깊게 기다려 주시고 있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다려 준 보람이 있는 것으로 하도록, 전력을 다합니다.


타나카 유타카
   
 xacdo

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우오오ㅜ오오ㅗㅇ우오오우웅
완결 화이팅! 국내발매도 화이팅!!

 2003/06/18 
 xacdo

target=_blank>http://www.tcct.zaq.ne.jp/yutakatanaka

http://j2k.naver.com/j2k.php/korean/www.tcct.zaq.ne.jp/yutakatanaka/

 2003/06/18 
 xacdo

하는 김에 더~

ますむらひろし 「ごろなお通信」
target=_blank>http://homepage1.nifty.com/goronao/


聖悠紀 「電脳かば」
target=_blank>http://www.linkclub.or.jp/~mia/


牧野靖弘 「コミックファクトリーうに」
target=_blank>http://www004.upp.so-net.jp/cfuni/#


氷川へきる 「National Media Boys」
target=_blank>http://www.netlaputa.ne.jp/~hekky/


森薫 「伯爵夫人の昼食会」
target=_blank>http://pine.zero.ad.jp/~zad98677/index.htm


佐藤茶菓子 「G-SCAN CORP.WWW」
target=_blank>http://www.g-scan.net/index2.htm


矢凪まさし 「山羊の穴」
target=_blank>http://www7.ocn.ne.jp/~yanagi/


梅川和美 「STUDIO COSMOS」
target=_blank>http://kazumi.m78.com/


田中ユタカ 「田中ユタカのホームページ」
http://tcct.zaq.ne.jp/yutakatanaka/

 2003/06/18 
[2003/06/18]

  Rage님께서 이곳에 7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xacdo님. Rage입니다.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상당히 다재다능하신 분이더군요! 특히 글을 진짜 재밌게 잘 쓰시네요^^;(오리지날란에선 대략 정신이 멍...)
네, 메일 받으셨군요. 관련글을 읽었는데 상단 그림밑의 홈페이지 주소의 압박이...!!!;;; (쿠쿵) 으음...; 이거 이거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하고 잠시 고민을...;
아무튼, 그림 도용해주셔서 영광입니다 하핫 ^^;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xacdo

일부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들려주세요~

 2003/06/18 
[2003/06/17]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7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작도닷넷이 들어왔습니다.-ㅁ-/
호스팅업체의 테러에도불구하시고
다시 부활해가고있는 작도닷넷 만세!

대문의 파워에이드메트릭스광고보고 대략멍해지는..
비밀요원  X가뭐야..흔해!진부해!고정관념이야!

어쨋든..-_-

다시금 화려하던 작도닷넷이 되길빌면서!

작도닷넷!!!

P.S:'그곳'이 날라가다니..손실이 크시겠내요....[변경된후 어디로갔는지는모르지만...]어서어서 복구를..그리고..어디있는지좀...;;;
  
 xacdo

만세만세 만만세~
ps. 그곳은 자력갱생입니다. 메롱

 2003/06/15 
 
강모군

크억 너무해...털썩..

2003/06/16 
[2003/06/15]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7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우워어어어 연꽃...부들들..소름쫙...퀙...
요즘한참 EBS[교육방송이아니에요]에 맛들여서...
열심히 대파중...캬하하하하

아 아침저녁으로추워요...부들부들 감기들조심하시고...음...

작도닷넷!!
 
 xacdo

작도닷넷 위드 유

 2003/06/03 
[2003/06/03]

  현태양님께서 이곳에 7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나 여름에 집에간다.

2년만에 집에 간단다

여름에 함 보자꾸나.
 
 xacdo

그래 얼굴 좀 보자.

 2003/06/02 
[2003/06/02]

  김학진님께서 이곳에 7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쿠하하하하~~~~

군대 안오냐~ 쿠하하하하~~~

(ㅡㅡㅋ 이거야 원 거의 테러성 멘트인걸.....)

어쨌든~ 다음에 나가면 또 봄세.....

공군의 특성상 내얼굴은 절대 못 잊어 먹을껄~ (자랑이냐 ㅡㅡ;; )
 
 xacdo

나도 공군할까..

 2003/05/31 
[2003/05/31]

  이수현님께서 이곳에 7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헤헤..^^
경우선배 저 어제 가입했시요;;
별루 쓸말이 없군요; - _-a
바운스아웃이 하고싶어요~
뒹굴~
     
 
벽거리

이 훼인...- _-

2003/05/30 
 xacdo

target=_blank>http://www.shockwave.com/sw/content/bounce_out

쇼크웨이브 닷컴에는 재미있는 게임이 많단다~

 2003/05/30 
 
Xu

이야 작도씨 후배로군요 >_<

2003/05/30 
 이도류[신종후]

...왔구나. [드디어] 잘놀다 가렴~

 2003/05/30 
 이수현

아핫핫.. 이렇게 반겨주는 사람이 많을 줄이야; - _-

 2003/05/31 
[2003/05/30]

  나이시스님께서 이곳에 6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동굴에서, 만화인에서 작도님의 글을 발견하고 여기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웹앤비즈도 들리고 계시는군요.! 음 그렇다면 혹시 노스모크도.! (..;;;)
초면에 뜬금없는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넙죽);;
인상깊은 좋은 글, 넓은 관심, 그림 잘 보고 읽고 갑니다. 앞으로 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xacdo

웹앤비즈는 요즘 완전히 빠져있습니다. 노스모크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또 들려주세요. 저는 반드시 건강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2003/05/29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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