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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cdo님께서 이곳에 6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acdo.net    

안녕하세요? 평소부터 자주 들렸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오래오래 사세요~
  
 xacdo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주시고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

 2003/05/24 
 
-_-;

아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2003/05/24 
[2003/05/24]

  나그네님께서 이곳에 6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제로보드와 연동하다는 소리에 솔깃해서 정리해논 설명서대로 했는데도 설정이 되질 않아 질문하기 위해 들렸습니다.
먼저 좋은 자료와 팁 감사드립니다.

그 설명서 대로 하자면,
먼저 php첨부자료가 텍스트로 열려서 다운받지는 못하고 아래 내용을 적어 놓으셨더군요.
그걸 그대로 복사를 해서 제 db에 맞게 수정을 해서 php파일로  업로드 했습니다.
그런 후  play.htm 에 가서 스크립트로 불러오는 소스를 추가해서 써 주었구요...

그리고 bgm이라는 이름으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놓고

index 화면에서
프레임설정을 해서
위에는 bgm스킨을 불러오게 했고
아래는 play.htm 파일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하지만, 스킨에 음악에 관한 게시물을 올려 놓고 클릭을 해서 들어갔지만 아래 play.htm 스킨에 불러 오지 않더군요..

뭘 제가 잘못 작성이 되었는지....

그리고 한가지 음악을 다운받아 올리는 거 말고 링크해서 불러 올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암튼, 이런 멋진 자료 감사드리며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알려 주세요....ㅠㅠ..... 꼭 사용하고 싶습니다.
 
 xacdo

php파일 다운은 마우스 오른쪽버튼->다른이름으로 저장 하시면 되구요.
제가 exobud에 올린 것은 단지 파일리스트만 만들어 준 것 뿐입니다. 클릭을 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저 제로보드에 올려놓은 음악이 잘 나오면 그것으로 된 겁니다.
음악 링크를 추출하는 방법은 http://iriver.co.kr 자료실 같은 곳을 가시면 다양한 유틸리티가 개발되어 있을테니 그걸 쓰시면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무단링크해서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003/05/23 
[2003/05/23]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6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워어어억 대문이 바뀌다! 놀래라..검은색회색~아싸~
 
 xacdo

요즘 심심해진 탓에 ^^;;

 2003/05/15 
[2003/05/15]

  joe 까레이님께서 이곳에 6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하여튼 재치는 대단한....

그 재치 어디서 난겁니까?

  
 xacdo

참으로 재치로운 닉네임이네요.
실은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것들입니다. 적당히 짜맞춰서 말이 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요.
그게 이제 작가의 능력처럼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예술적 사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어차피 예술은 환상이고 말도 안되는 겁니다. 수준높은 독자라고 해봤자 고도의 속임수를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종의 마술입니다.
재치나 재미나 뭐니 하는 것도 사실은 전부 킬링타임용일 뿐입니다. 처음부터 예술이라는 것은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지하철 가판대에서 샘터나 좋은생각을 사서 읽어도 정신이 풍요로워 지는 건 아닙니다. 거기서 딱 2천원어치의 재미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끝.
....잡설이 길었군요. 사실 지금 좀 심심해서 뭔가 말할 대상을 찾고 있었는데 잘됐다 싶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곳을 운영하는 이유도 그렇고 애초에 예술가라는 사람들이 원래 그렇지만 시작은 지루하고 심심한 겁니다. 시간은 남아도는데 뭐 할 건 없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를 그리거나 연극을 하거나 개그를 하거나 하는 겁니다. 물론 그걸로 돈을 번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저처럼 그냥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집에 와서 인터넷을 켰는데 별 재미있는데도 없고 뭐 하고 놀게 없나 해서 홈페이지에 글 쓰고 노는 사람의 경우 정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맨날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노는거죠. 사실 자기만 즐거우면 되기 때문에 아무런 부담없이 아무거나 하고 노는 겁니다.
즉 저는 재치있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재미있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습니다. 단지 시간을 때우다보니 허접한 것도 나오고 썰렁한 것도 나오다보니 우연히 재미있는 것도 나오고 그런 겁니다. 운이 좋았다 뿐이죠. 이런 재미로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하는 건가 봅니다. 분명한건 무수한 쓰레기 잡글 중에서 재미있는 것이 나올 확률은 상당히 낮지만, 그래도 로또같은 것에 비하면 굉장히 높은 확률이라는 겁니다. 도전해볼 만하다는 거겠죠. 그래서 하는거고.

 2003/05/10 
 xacdo

어쨌든 일부러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2003/05/10 
[2003/05/10]

  defghi님께서 이곳에 6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zz

오랜만이군

이녀석 여전히 잘 지내지?

아까 전화로 보니 군대도 안가고 잘 지내는거 같군

내가 가면 언제 함 보자고~

ㅋㅋ 머리가 길다고 하던데

그럼 머리가 더 커 보이지 않을까?

언젠가 너가 적어준? 주고 받던 종이 쪼가리 같은걸 발견.했음

오 내가 그런걸 다 모으는 괴상한 취미가....

어딘가 써박혀서 미쳐 못 버린듯.. 여튼

그때 이미 많이 했던 고민들이나 생각들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음 그리고

너랑 나랑 만나면...

서로 상쇄효과를 낼까... 아니면...

ㅋㅋㅋ

본지 몇년이 된것인가? 100만년쯤 된거 같군

잘 살거라.

또 까먹으면 안들어 오지롱.
  
 
defghi

아 글고 내 보드? 는...

이야기 같은 걸로

bar.kaist.ac.kr

로 들어와서

bbs
그리고 내가 아이디를 만들어놨다.
xacdo
비번은 내 전화번도 뒤에 4자리

select 에서

rum/Gaeddora2

로 들어오면 내 글을 읽을수 있다..

2003/05/10 
 xacdo

음 텔넷이란거.. 익숙해지긴 힘들지만 일단 손에 익으면 무진장 편하군..

 2003/05/11 
[2003/05/10]

  dingdings님께서 이곳에 6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이제 곧 부대복귀한당~
덕분에 재미있게 놀다간당~ 특히 서양골동양과자점 정말로 재밌더라~ 다음 휴가때는 케잌류 먹는것을 주제로 나올 생각이야 그때 같이 가자~ 구럼 잘있어라. 책과 시디는 잘 정리해 두었으니 집에 찾아가면 엄마가 주실꺼야~ 그럼~ (아 작도스 세번째 데모는 내가 가져간다.)
 
 xacdo

그래 6월에 보자~

 2003/05/08 
[2003/05/08]

  sochaeck님께서 이곳에 6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헉. 그런데 마감이 일요일?

그럴리가..

경우군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내가 팁을 알려주지. 그떄는 정신없어서 달글달면서 날짜생각을 못했군. 늦게 아려줘서 이미늦었따면 미안.ㅡㅡ;;
어차피 기자분들도 월화수목금 주5일근무에 가끔 토요일근무로 알고있거든. 일요일엔 암만고생해서 마감해봤자 그분들이 보지 않아.
그니깐 평이. 이번주의 경우 6일오전까지 마감하면 된다는 얘기지 ^^;;;나의 경우 그생각을 못해서 개고생한경우가 많은..ㅡㅡ;; 너무 고생할필요는 없는듯. 난 정말 너무 힘들게 일해서 쓸데없이 힘들게 작업한 표기사나 수많은 스샷을 편집장님의 요청에 의해 버린 경험이...ㅜㅜ 아아 밀려오는 눈물 ㅠㅠ
   
 xacdo

네 그점 감안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전 첫달부터 14일에 마감했기 때문에 언제나 최종마감을 염두하고 하고 있죠 ^^

 2003/05/05 
 
소책

헉! 14일 마감이라! 난 한번도 못해본 그것이로군! 내가 젤 늦게 마감한게..8일이던가;; ㅡㅡ;;

2003/05/05 
 
소책

음..아냐 10일? 아 모르겠다. 암튼 열심히 ! ^^

2003/05/05 
[2003/05/04]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6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시험이 내일모레인대 공부는안되고 미치겠습니다.
이흑.
  
 xacdo

SMAP 라이브를 보면서 현실도피를 합시다.

 2003/05/04 
 xacdo

http://bestyz.com/zboard/zboard.php?id=JPOP&keyword=smap

 2003/05/04 
[2003/05/04]

  김학진님께서 이곳에 6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쿠하하하
복귀까지 이틀남았다......

불타올라라 군바리의 불꽃 크하하하~~~~
젠장~ 역시 사람사는곳이 아냐 군대는.....;;
 
 xacdo

오오 이제야 백일휴가 나오는군.. 내일 동방에서 보자

 2003/04/27 
[2003/04/27]

  dingdings님께서 이곳에 5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잠시들러간다. 과자점 빌려놓고 보지도 못하고 돌려줬다
그럼 열흘뒤 또보자~
 
 xacdo

5월 7일에 보자. 그땐 내 음악을 들려주지 ㅋㅋ

 2003/04/27 
[2003/04/27]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5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그곳은 어드매로!!워어어억!!![퍽]
우에에에에에엑!! 알려주세요 [비굴]
에에에에에잇!!

작도닷넷!!!쿠아아아!!
  
 xacdo

관련된 곳에 있습니다. 이미 성공한 분도 있답니다.

 2003/04/25 
 강모군

힌트힌트힌트힌트힌트[퍼억]

 2003/04/26 
[2003/04/25]

  # n e r v o u s님께서 이곳에 5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home.megapass.co.kr/~leotoil    

아방가르드
포스트 모더니티
오리엔탈리즘
프로그레시브
플렉시빌리티
뉴 밀레니엄
인프라 제네레이션
퍼스널리티

뢰종 데르트

?

보여지는 것 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 간격을 좁힐 수 있을까.

개인 웹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후배가 정말 몇 안되는군.
개성표출에 박수를 보낸다.
 
 xacdo

혁이형이었군요....;;;
박수 잘 받았습니다. 받은 박수는 앞으로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2003/04/16 
[2003/04/16]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5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아..안녕하십니까!!! 가끔 작도넷에 들어와서 잘놀다가는
그런.....인간입니다...아...이빨을딱을때마다
라는 음악 좋아요..-ㅁ-b 학교에서 어느새 흥얼흥얼...
배경음악 다른거도 다 좋아요.-ㅁ-/
화이팅!
 
 xacdo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부성) 글 많이 남겨주세요~ 정말 힘이 된답니다^^

 2003/04/10 
[2003/04/10]

  puredew님께서 이곳에 5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으아아아악

여기서 학교괴담 일판 오프닝 듣고 중독됬다.

책임지십쇼.
  
 xacdo

책임지겠습니다. 당신의 평생 친구 x a c d o

 2003/03/28 
 이도류[신종후]

평생 친구에 한표.

 2003/03/29 
[2003/03/28]

  벽거리님께서 이곳에 5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아아....대문에 오타있어요...-ㅅ-(형 대문 말이에요 형대문!!)
 
 xacdo

어? 어디 어디? (두리번거리지만 찾지 못한다)

 2003/03/24 
[2003/03/24]

  텃밭님께서 이곳에 5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alchemist.woorizip.com    

네. 안녕하세요. 아시는 그곳에서 알고 왔습니다.
둘러보니 재미있는 게 많군요, 라는 거짓부렁은... 제 나이에 주책이겠져?
컴퓨터상으로 긴 글은 잘 못읽는지라 머... 메뉴바에 메뉴는 다 눌러봤는데...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여하튼 적당히 배도 고프고, 적당히 씁씁할 밤입니다.
이제 저도 곧 자야지요. 내일 일자리를 구하러 나가볼 생각인데...
여하튼 배가 조금 고프네요... 아. 저 마지막 남은 신라면.
날 울리는구나... ㅠㅅㅠ
  
 xacdo

예, 제가 아는 그곳에서 오신 10분 중 한분이시군요. (CGI 통계기능 이용)
이런 곳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라는 말은... 전 아직 젊어서 이런 말도 아직 어울리죠? %#*^+~
자세히 둘러보셔도 그다지 얻어갈 것은 없을 거에요. 이곳은 그저 제가 심심할때 혼자서 수다떠는 곳이니까요.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쑤셔넣은 지저분한 잡동사니 창고같은 곳이라...
모닝365 해피샵에서 연봉 1200을 준다고 해서 혹 했더니 여자밖에 안 뽑는대서 흑흑..
밤에 라면 먹으면 몸 버려요~

 2003/03/24 
 
텃밭

헉. 그자리 저 좀 소개시켜주세요. 앗. 나는 지방촌년이라 안되긋네...

2003/03/24 
[2003/03/23]

  민`군.님께서 이곳에 5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imazine.hihome.com/main.htm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니..

들을만한 음악에 대해 이렇게 좋은 리뷰를 써놓은

사이트도 있다는 것에 놀랐다..


흠..링크시켜도 나쁘지 않을듯,

아참..내 아이디도 지워줘

칠칠치 못해서말이지..
 
 xacdo

위에 홈은 음.. 앨범에 대한 감상이 아닌 검증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 맘에 안 들지만 양만은 엄청나군. 일단 '그냥' 정도에는 넣어줄 수 있겠다.
사실 링크란에는 링크시키고 싶은 사이트들이 많지만, 카테고리 이름을 못 지어서 추가시키지 못하는 사이트들이 많다. 그거에 대해서는 2~3년 정도 시간을 두고 (쿨럭) 천천히 추가시킬 생각이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배째~)
hwangjinsa 지웠다. 새학년 새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2003/03/01 
[2003/03/01]

  Xu님께서 이곳에 5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http://withsnow.com/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덕분에 이번주 토요일에 일산까지 갑니다 -_-;

누구 같이 갈 사람 없나 #_#
 
 xacdo

갈까말까..

 2003/02/25 
[2003/02/24]

  정환이님께서 이곳에 5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나 휴가 나왔다...

연락해.. 니 핸폰 번호 까먹었다... 미안타~~~~~~~~
 
 xacdo

ㅎㅎ

 2003/02/22 
[2003/02/22]

  하기스님께서 이곳에 4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으음.....
말하기 거북한데....
제 링크가 짤린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xacdo

아, 짤린게 아니라 홈페이지 개편 과정에서 깜빡하고 빠트린 겁니다... 조만간 추가할께요~

 2003/02/19 
 xacdo

링크 완료했습니다. 상호링크 완료 ㅎㅎ

 2003/02/20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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