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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나두님께서 이곳에 4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acdo.net    

안녕하세요
우연히 링크를 타고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참 재밌는 곳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릴께요~
 
 xacdo

환상의 세계로 오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03/02/18 
[2003/02/18]

  평범님께서 이곳에 4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머리 없다
머리
없어요
살려줘요
어딨지

[2003/02/03]

  Xu님께서 이곳에 4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으음
곧 퇴근

아, 사무실에서 일해보긴 처음 @_@
  
 xacdo

MSN 대화명에.. Analyze가 아니라 Announce 라고 하려던거 아니었니;;

 2003/02/03 
 Xu

그거랑 그거랑 별개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오늘부터 뭔가 분석을 해야해서리 ㅋㅋ

 2003/02/03 
[2003/02/03]

  Xu님께서 이곳에 4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너무 피곤하고
너무 힘들고
너무 귀찮아요
미치겠습니다
2월 3일이여 어서오라
 
 xacdo

무료함이야말로 창작의 원천. 그대 안에서 쌓이는 불만의 덩어리가 알 수 없는 판타지를 만들어낼지니.

 2003/01/31 
[2003/01/30]

  에델님께서 이곳에 4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840411.net    

인터루드에서 흘러 들어왔습니다.^^

공대생이신가 보구여...프로그램도 있고...

역시 공대생은 엄해(?)보입니다...

자주 올께여..저도 올해 공대에 진학하는데 어떨런지...>.<
   
 
에델

글이 참 재밌군여 ㅋㅋ

2003/01/30 
 xacdo

웰컴 웰컴~

 2003/01/30 
 Xu

공대생으로서 작도형이 아니라
작도형은 원래 엄해보였습니다 -_-

 2003/01/30 
[2003/01/30]

  Xu님께서 이곳에 4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방송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듣습니다
흙흙
슬프다

그렇지만 나에겐 녹음방송이!!!! -_-;;;
 
 xacdo

좀 유명한 동호회에서 방송하지 그랬어... 원래 윈앰방송은 재밌어서 들어준다기보다 아는 사람이 한다기에 듣는 경우가 많으니까. 유명한 CJ의 경우도 다르지 않아서 단순히 개인의 캐릭터로 연명할 뿐 방송내용을 들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03/01/24 
[2003/01/23]

  Min님께서 이곳에 4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ey Xacdo. It's me Min.

Just a quick question.

What is a C#?

Cause, I'm taking computer programing course about C# in this semester.

If you know anything about that, plz let me know.

Bye~
 
 xacdo

C# is a language of Microsoft .NET framework.
you can program application from personal to web with c# language.
In fact, c# is like java more than c++. so it's not nessacery to know c++ to learn c#. the name of c is just a fake for c programers.
c# is very latest language ever before so it is near perfect language than any other language. I'm learning C# too. even if you learn programing language first i want you to learn c# first.

 2003/01/23 
[2003/01/23]

  강주승님께서 이곳에 4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arranged.uu.st    

요즘 뭐하고 지내냐.
메신져에 전혀 들어오질 않으니, 도통 알수가 있나...


날도 춥고, 할일도 없어서.

원래 공부모드로 결방학을 지새우려 했지만,
군대를 가려하니 맘이 심란해서 암것도 할 수 가 없도다.


이러한 귀차니즘이 나의 생활전반에 번져서,
심지어 홈피관리...동호회에 글쓰기...하여간 뭔가 쓰는거,
-머리쓰는거(창작활동전반) 는 정말 귀찮아 져버렸다.

오로지 게임뿐이지,
포트리스 3 는 거의 매니악한 지경에까지 빠져버렸고.
넷마블고스톱도 꾸준히 하고있다. 하하;



요즘 춥기도하고,  집안에만 있게되네...



참..... 할일없는 넘이다, 나도 =_=


 
 xacdo

아, 요즘에는 컴퓨터가 고장난 탓에 계속 못 들어왔는데,
그 생활패턴이 남아선지 컴퓨터를 고치고도 계속 컴퓨터를 안 했다..

어제는 맥주를 마시면서 미스터 초밥왕을 봤지. 배고파 죽겠더만..;;

 2003/01/06 
[2003/01/06]

  소책님께서 이곳에 4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sochaeck.com    

아참! 여기배너말이야
좀 작은건 없니?

너무커서..;;;;;;;;;;;;;;;

바꿔달고싶은데 ㅜㅜ
그리고 전콘 만들어줄게 사진보내 ㅋㅋㅋ

멜루보내주면 조치~

[2003/01/05]

  sochaeck님께서 이곳에 3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엥.


역시 멋진홈피 ^^

ㅋㅋㅋ 그래. 아..뭐라고불려야좋을지모르겠네. 경우군은 좀 느끼하지 않아? ㅡㅡ;;

아무튼..새해복 많이 받아~~ ^^
 
 xacdo

누님도 하시는 일 잘 되옵고 근하신년하시길..

 2003/01/01 
[2002/12/31]

  Xu님께서 이곳에 3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쿨럭;;;
괜한 말을 한건가
너무 신경쓰지마요
Xu도 변해가고 누구나 변해가니까 -0-
   
 xacdo

아니 뭐 전부터 이런 강제투표방식의 입구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고.. 겸사겸사 한 거니까..

 2002/12/20 
 Xu

그런데.. -_-
들어올떄마다 투표를 해야하는;;;
쿠키를 쓰던지 해서 이미 투표한 사람은 안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2002/12/20 
 xacdo

그 문제로 고민중...

 2002/12/21 
[2002/12/19]

  강주승님께서 이곳에 3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arranged.uu.st    

오늘 두번째 수술을 마쳤다.

이제 말을 할 수 있다.

링겔도 뽑아서 왼쪽도 자유롭다.





이제...벙개벙개를 볼 수 있다. -_-d







화요일날 굳이 어려운길 찾아와줘서 고마웠다.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말도 못하고..흠;

덕분에 지금은 많이 회복했다.
여하간 땡스!
 
 xacdo

내일 인수인계 마치고 또 갈테니 기다려라

 2002/12/19 
[2002/12/19]

  킬러님께서 이곳에 3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우유송의 압박
이런.. 해석하시는 분께서 이걸 빼먹었군요...

 
 xacdo

윽 53페이지도 없었군요..;;; 퍼온 곳에서 지워버려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2002/12/18 
[2002/12/17]

  Xu님께서 이곳에 3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요즘 느끼는건데
형 왠지 변해가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뜻으로라면 좋은뜻이 될 수도 있고
나쁜 뜻이라면 나쁜 뜻이 될 수도 있는데
뭔가 공감하는 점이 틀려지는 듯한 느낌이 -_;

작도형이 유명해져서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xacdo

변함없는건, 여전히 난 만화를 좋아하고 애니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프로그래밍을 한다.
그저 좀 말빨이 쎄진 것 정도 아닐까.. 난 그저 농담을 할 뿐이야...

 2002/12/18 
[2002/12/17]

  킬러님께서 이곳에 3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인지를 찾다가 심심해서 들어와봤는데.....


...
대체 아즈망가동인지의 48,49페이지는 어디 있는것입니까??

궁금해서 밤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xacdo

헥 켁켁.. 깜빡하고 빼먹었군요;; 지적 감사..
http://gundamwing.coolsee.net/comics/dojin/azp/k_azumanga_48.jpg
http://gundamwing.coolsee.net/comics/dojin/azp/k_azumanga_49.jpg

 2002/12/17 
[2002/12/17]

  포테이토님께서 이곳에 3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로보드에서 님의 팁을 보고  질문이 있어서요..
 
 xacdo

쪽지 확인 바랍니다.

 2002/12/17 
[2002/12/17]

  kitty님께서 이곳에 3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할룽 ㅇㅅㅇ)/

방학 잘 보네셈
 
 xacdo

님도 방학 잘 보네셈~

 2002/12/15 
[2002/12/15]

  Tonyx님께서 이곳에 3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tonyx.net    

이런 오천원보시면~~그의 집앞슈퍼에서 씁시다...


 
 xacdo

To 예쁜 나의 팬에게
5천원짜리에 적힌 너의 사랑스러운 글은 잘 받아 보았단다.
그래서 나도 그 뒷면에 답장을 쓰고 있어.
너도 이 5천원짜리 뒷면에 쓰인 답장을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From 호영오빠 ♡

 2002/12/14 
[2002/12/14]

  Tonyx님께서 이곳에 3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tonyx.net    

인하대 합격자 명단

 
 xacdo

아 유 이뻐라? 아유 이뻐라

 2002/12/14 
[2002/12/14]

  평범님께서 이곳에 2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최고인기게시판의 업데이트가 뜸하군요.
요즘은 그런게 잘 안들어오나 보군요..

..음풋,
   
 xacdo

그곳의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뼈를 깎는 인터넷 서핑이 필요한 탓에.. (쿨럭)

 2002/12/13 
 Tonyx

역시 남들도 그 게시판이 최고인걸 인정하는군.. ㅋㅋ 요즘 사람이 뜸한게 그런이유가 아닐까? ㅋㅋ

 2002/12/14 
 평범

[이천이년십이월십오일] 오옷 봇물 터지듯한 업데이트군!

 2002/12/15 
[20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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