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06/04/05 03:09(년/월/일 시:분)
xacdo 님이 남긴 글
오늘 꼬박 8시간을 했는데 다 못했어요. 일단 4시간 더 해보고 나머지 12시간은 내일을 이용해서 끝내려구요. 이런 식으로 벌써 3주째 주말에 못 쉬고 있어요. 구해주세요 흑
06/04/01 22:12
xacdo 님이 남긴 글
아버지는 말하셨지
"야 공부만 하지 말고 운동도 해가면서 해라."
운동도 하세요.
06/04/01 22:20
몽양 님이 남긴 글
혼자남기신 방명록을 보고 가슴이 아파 남기고 갑니다.
외로우신게 분명하시군요..
060-***-****.....
06/04/05 01:17
몽양 님께서 남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060 폰팅 사이트를 뒤져봤다.
그랬더니 오오오
그랬다.
외롭고 힘들고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플땐..
띠띠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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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
작도야, 외로움을 달래는데는 돈이 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