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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배터리의 발전이 느리다.

11/02/16 20:59(년/월/일 시:분)

1.

인텔 아톰이냐, ARM이냐.
선택의 기로는 전력 소모량이었다.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인텔에게
지금의 1/10 수준의 전력소모량을 요구했다. (출처: macrumors.com)

인텔은 불가능하다고 했고,
애플은 ARM을 선택했다.



2.

2차 전지의 발전이 느리다.
작년에 1500mAh라면, 올해는 1650mAh다. (삼성 갤럭시S, 갤럭시S2)

1년에 고작 10%의 발전이다.

이러니 애플이 하는 일은
배터리 공간을 크게 확보하는 것 뿐.

아이폰도 그렇고, 맥북도 그렇고
매년 배터리 공간만 점점 커진다.



3.

아톰보다 훨씬 전기를 조금 먹는 ARM이지만,
그래도 스마트폰 전기는 금방 닳는다.

CPU, GPU, OS의 발전이 미칠듯이 빠른데
배터리가 과연 버텨줄까.

스마트폰의 화면이 3.5인지 -> 4인치 -> 4.3인치로 커지는 것도
배터리 공간 때문이 아닐까.



4.

전기차가 비싼데,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다.

차 값이 5천만원이면,
그 중 2~3천만원은 배터리다.

그렇게 비싸면서 100km도 못 간다.
서울~수원 왕복하기도 빠듯하다.

결국 배터리를 많이 실어야 하는데, 경차는 작아서 안될 것 같다.

용량도 문제고, 가격도 문제다.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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