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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눈이 아플 때

06/06/26 01:06(년/월/일 시:분)

공부하다가 눈이 너무 아파서, 어떻게 눈을 안 쓰고 공부할 수 없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 결론은 눈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 물론 코나 손이나 입으로 공부할 수는 있겠지만, 역시 눈을 쓰는 편이 가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공부만이 아니라 눈을 쓰지 않으면 애니메이션도 못 보고,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거나 음악을 하는데도 상당한 지장이 따른다. 특히 나는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어서 그만큼 눈이 소중하고 많이 쓰기도 한다. 그래서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눈이 덜 아프게 많이 쓸 수 있을까 오랜 시간을 고민했고, 나름대로 대비책이 몇 가지 생겼다.


1. 인공 눈물
안구에는 혈관이 없다. 영양분을 공급받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눈물이다. 뻑뻑하다 싶을때마다 넣어주면 좋다.

2. 억지 눈물
이것은 내가 군대 있을때 개발한 방법이다. 집에서 보내준 인공 눈물은 다 썼는데 눈이 뻑뻑하다면? 억지로 눈물을 짜내면 된다. 나는 주로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한다. 그러면 눈물이 찔끔 나온다.

3. 아이 패치
눈 가에 붙이는 팩. 처음에는 다크 서클 좀 줄여보려고 샀는데, 그냥 공부할 때 붙이고 해도 눈이 덜 피로하다.

http://xacdo.net/tt/rserver.php?mode=tb&sl=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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