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07/06/16 06:21(년/월/일 시:분)
왜 "프리 허그(free hug)"도 있는데, 왜 "프리 키스(free kiss)"는 없을까? 싶었는데 정말로 그런 걸 했더라.
뭐야, 고작 볼에 뽀뽀하는 정도잖아.. 해서 실망했는데, 막상 뉴스는 (고작 뽀뽀 정도로도) 엄청 안 좋게 나왔더라.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143&article_id=0000063914
이젠 키스까지?도넘은 ‘데이’마케팅 행사
매달 14일에 걸리는 각종 ‘데이 마케팅’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연인들이 키스하는 날’로 알려진 6월 14일 키스데이에는 서울 명동거리에 꽃미남 꽃미녀가 등장해 속옷을 홍보하며 행인들과 키스를 주고받는 마케팅까지 등장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근처와 여대 및 여고에서 속옷만 입은 남녀 모델이 홍보용 부채를 나눠주는 것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선정성을 우려해 불우이웃 돕기로 급하게 행사 내용이 변경됐다. 지역도 강남에서 명동으로 바뀌었다. 대행사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물의를 일으키는 행사는 자제하라는 전화를 받고 ‘란제리 홍보’도 취소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52&article_id=0000154330
재밌는 행사라는 의견도 있지만 청소년들도 다니는 명동거리에서 이런 선정적이고 상업주의적인 행사가 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인터뷰:양은숙, 안양시 평촌동] "프리 허그까지는 괜찮게 봤는데 날씬한 아가씨들이 나오니까 우리 신랑이 만약에 아가씨하고 키스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별로일 것 같아요."
http://xacdo.net/tt/index.php?pl=678
확실히 미국은 한국에 비해서 키스에 대해 관대한 것 같다. 실제로 저녁 시간만 되도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키스 정도까지는 흔하게 나오는 편이고, 대학 캠퍼스에서도 간혹 연인들이 키스를 하기도 하는데 너무 길지 않다면 다들 못 본 척 하고 지나가 주는 편이기도 하다. 반면 한국에서는 뽀뽀 이상은 다소 용기가 필요한 것 같고.
http://www.kissrepublic.com/
키스 리퍼블릭
...이번 행사를 주최한 업체.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25&article_id=0000663005
어! 거리 키스 여인, 황시내 잖아
황시내에게는 2시간 만에 60여명의 남성이 접근해 공짜 키스를 받았지만, 도상우에게는 불과 15명 정도의 여성밖에 다가서지 않았다. 황시내를 찾는 네티즌이 급증하자 황시내 미니홈피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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