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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없어졌다 2002/11/19   
아침 7시쯤 곤히 자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나는 벌떡 일어났다.
생각해보니 내일까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자바 숙제를 해가야 했었다.
근데 왜 그냥 잤던 거지?
아마도 요일을 착각했던 것 같다.
나는 어제가 그저께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어쨌든 일어나서 숙제를 하려고 보니,
어제를 그저께로 착각해서 수업을 하나 빠졌던 것이 기억이 났다.
으앗! 앗차! 이런!!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루가 더 지나 있었다.
내 생각 속에서 흐르는 시간과 실제 시간이 하루나 차이가 있었다.




아아.. 시차 적응이 안돼.... 어지러워......



..마침 자바마저도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같은 디렉토리에 있는 클래스마저도 참조가 안 되고 있었다...

    대략 남은 시간.. 2002/11/18   


VS.NET을 깔다가..





대략.. 대략이라...;;;

babiel     2002/11/21   

김성모의 영향 -_-


    KBS 졸라맨 2002/11/17   
KBS 로고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갑자기 만들어보고 싶어진 제로보드 스킨 2002/11/16   
리스트 태그만으로 정말 초간단 텍스트 스킨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


<ul>
  <li>제목</li>
  <li>이름</li>
  <li>내용</li>
</ul>



....인기는 없겠군요. (그래도 스킨제작자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

babiel     2002/11/16    

저도 막 스킨 만들어야 하는데. 으악으악


    맛스타 3종세트 2002/11/14   
군대갔던 dingdings가 휴가 나오면서 맛스타를 선물했다.
맛스타라고 하면 군용보급품으로 나온다는 바로 그 맛스타!!
과연 맛이 어떨까 궁금하던 차여서 선물이 참으로 반가웠다.








군대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맛보는 맛스타의 맛은 참으로 좋은 맛이었다. (쿠우와 비슷했다...)
고맙다, dingdings.

凸山鯖乶錄韓山依鯖魚     2002/11/17    

맛스타건담

동방불패도 마신 궁극의 음료수
유하!! 도호후하이~


sochaeck     2002/11/17   

오오 궁금쓰..


    홈을 만드는 것 2002/11/14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즐겁다.

왜냐하면 과제하는 것 보다는 쉽기 때문이다.


만약 과제를 해야 하거나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면

나는 홈페이지를 만들겠다.


만약 과제도 해야 하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야 한다면

나는 과제는 제끼고 홈페이지만 만들겠다.


만약 과제만 해야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면 안되더라도

나는 홈페이지를 만들 것이다.


그 결과, 현재 학점이 위험하다...;;;


빨리 홈페이지 만들기를 절제해야 할텐데..


나는 철이 덜 들어서 몸이 내 맘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이미 나는 나의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마치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같다.

    게을러 터졌어 2002/11/13   
눈을 비비다가, 오른쪽 안경에 기름때가 묻었다.
근데 안경을 벗어서 닦기가 귀찮은 거였다.
그래서 오른쪽 눈을 감았다.


오올~ 깨끗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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