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같은 까페에 가면, 커피에 넣는 감미료 봉지들을 앞에 둔다. 그런데 그 봉지들이 어떤 까페를 가나 비슷하다. 종류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하얀색 봉지: 백설탕 갈색 봉지: 황설탕 아니면 케인 슈가 황설탕은 백설탕과 맛이 같고 색깔만 다르다. 케인 슈가는 특유의 진득한 감칠맛이 난다. 연한 빨간색 봉지: 사카린 가장 옛날 감미료다. 한국에서는 “뉴 슈가”라는 이름으로 판다. 단맛이… Continue reading 어떤 커피 감미료를 넣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