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B에 요청 -> 너무 많으니 DB 과부하
2. Redis에 캐싱 -> 너무 많으니 Redis 과부하
3. 각각의 서버에 Ehcache 캐싱 -> Evict시켜야 할 경우 각각 서버에 webhook해야 함
4. 별도의 API로 분리 -> API와 통신이 안 될 경우 exception
5. Ehcache를 주기가 긴 것과 짧은 것을 둬서, 짧은 것으로 쓰다가 API exception 발생하면 긴 것으로 전환 -> 그래도 서버 재시작하면 다 날라감
6. 각 서버마다 API가 안될 경우 직접 처리하는 backup logic을 작성 -> 그러면 별도로 분리한 API와 중복 로직 발생, 수정할 경우 다 같이 고쳐야 함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