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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짱..님께서 이곳에 12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genchan.wo.to    

20일이라..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았고.. 적게 남았다면 적게 남았군..
뭐.. 얼마남지 않은 인새.. 이 아니고.. 군입대..

하고 싶은 일 다 해보는 것도 좋겠지..
하여간에 후회없는 20일 되거라..

가기전에는 연락 한번 하고.. ㅡㅡ;;
 
 xacdo

네\\\\\\\\\

 2003/11/06 
[2003/11/05]

  冥府魔道님께서 이곳에 12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smallboss.byus.net    

25이면 아직 20일이나 남았네요

그러니 아직 서두를 필요는 없을 듯...
(...이라고 하면서 글을 남기고 있는 난 뭐지? ㅡ_ㅡ;)
 
 xacdo

그러게 말이다..

 2003/11/06 
[2003/11/05]

  정영훈님께서 이곳에 12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my.dreamwiz.com/blancour    

처음엔 제 밍구한 홈에 찾아주신 감사표시'나' 하려고 들렸습니다만.....

와우, 처음의 팬티 이야기에서부터 뭐랄까, 구김이 확 펴지는 느낌이네요.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다시 들리지요. (회원가입부터 하는 게 예의겠지요?^^)


 
 xacdo

방명록에 글을 남긴지 채 몇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들려 주시다니! 환영합니다~

 2003/11/05 
[2003/11/05]

  동선님께서 이곳에 12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네 담에 만날 때 맛난 음악 CD 구워다 줄께... ^^
 
 xacdo

네 다음 모임때 뵈요~

 2003/10/29 
[2003/10/28]

  민구님께서 이곳에 12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친구로 부터 빌려주었던 디카를 받았습니다.
과자 찍으러 갑니다.
coming soon..

동네 수퍼마켓 한바퀴를 돌아야 할듯..

 
 xacdo

부탁해요

 2003/10/16 
[2003/10/16]

  손용성님께서 이곳에 12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오랜만에 보는구나 참신기한 홈페이지 잘만들어놨네..메뉴도 엄청 늘었고
다름이 아니라 유니텔 만동에서 벙개벙개10권스캔을 구했다
네가 찾던거 아니냐? 관심있으면 수요일 저녁쯤에 전화해 메신져로 보내줄께
 
 xacdo

저 11권까지 샀어요~ ^^

 2003/10/14 
[2003/10/14]

  10010님께서 이곳에 12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방문
했소
 
 xacdo

어서오세요 작도닷넷입니다 ☆ 환영합니다 4

 2003/10/11 
[2003/10/10]

  이도류님께서 이곳에 12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형,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체크는 메일메일 한다옿]
다름이 아니오라, 형님의 엠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이 미욱한 녀석이 조금 얻고자 글을 쓰오니 대답해 주어요.
처음엔 맥 의  아이포드가 땡겼는데, 좀 크고 묵직해서 말입니다, 겉모양문제없고, 고장없고 보통 성능이기만 하면 상관없으니 휴대가 아주아주 편한 플레이어.... 하나 모르시나요. 팔에 찬다거나, 주머니에 넣는다거나해도 별 티도 안나고 신경도 안쓰이는 녀석.[작은것보단, 얇은것으로요]  작도형의 심도깊은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xacdo

나 mp3p 안쓰는데 -_-;;
난 좀 크고 묵직해도 상관없으니 성능이 좋은 걸 추구하는 편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다.

 2003/10/10 
 
Lee Do Ryu

형도 벽거리와 같은 취향이군요; 역시 깊게 파고들면 휴대성보단 성능인가....[먼산]

2003/10/10 
 xacdo

써보고 결정하지? 중고로 산 다음 중고로 되팔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잖아. (물론 기스 안나게 조심조심 써야 하지만) 그렇게 이것저것 써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기기를 찾아가는 거지.

 2003/10/10 
[2003/10/10]

  관리장님께서 이곳에 12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변강쇠만드는 신물질 !! 먹는성기확대 캡슐제 !!
[사이트소개] 성욕구가 강하고 성활동이 활발한 사람만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회생활과 더블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님이 잘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비바알엑스코리아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활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고객님의 건강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습니다. 비바알엑스코리아와의 인연으로 적극적인 인생의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주소] http://vivarx-korea.com 주위분들에게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xacdo

명문도 두번보니 지겹군요. -_-

 2003/10/07 
[2003/10/07]

  관리장님께서 이곳에 11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변강쇠만드는 신물질 !! 먹는성기확대 캡슐제 !!

[사이트소개]
성욕구가 강하고 성활동이 활발한 사람만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회생활과 더블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님이 잘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비바알엑스코리아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활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고객님의 건강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습니다.
비바알엑스코리아와의 인연으로 적극적인 인생의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주소]
http://vivarx-korea.com
주위분들에게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xacdo

삭제하기가 아까울 정도로 명문이군요.

 2003/10/03 
 
강모군

비바알엑스 굿데이에서도 나오던데.
1cm차이로도 엄청 커보여요. 라더군요..

2003/10/04 
 xacdo

정력이 강해야 사회에서도 성공한답니다. (왠지 시마과장을 보면 그런것도 같죠;;)

 2003/10/04 
[2003/10/03]

  김동선님께서 이곳에 11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는구만 사실은 나 지독한 컴맹이라 여기 찾아 오는 것두 꽤나 힘들었어... 이것이 내 생에 처음으로 갖게된 PC라면 믿어 줄라나... 지금 배경음악으로 영화 'Sting' 주제곡이 나오는데 참으로 감회가 새롭구만 굉장히 낙천적인 영화지 이 음악만 들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니까... ^^ 그럼 담에 또 놀러올께        참네... 요즘세상에 DAFT PUNK라니 재밌는 후배야... ^^;
 
 xacdo

어서오세요 작도닷넷입니다 ☆ 환영합니다 3

 2003/09/30 
[2003/09/29]

  민구님께서 이곳에 11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리뷰 요청합니다.

'먹을거'에 꼬깔콘& 아우터 리뷰 좀 해주실수 있어요?

아우터는 우연이 먹게 되었는데 씹는 말도 알콩하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제가 본해 과대포장 제품은 좋아하지 않는지라 별로 신경도 안썼는데 말이죠.

아우터 먹으면서 꼬깔콘 생각 많이 났어요.
모양만 좀 틀리지 좀 비슷해요 맛도 그렇고.
그런데 단점이 있습니다. 아우터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내부비닐봉지가 없습니다.
위생상 별 문제는 없겠지만 '속포장' 이라는 것이 없으니 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아니면 속빈 과자 리뷰라도,,
고래밥, 닭다리, 그런거요..

 
 xacdo

그럼 속빈 과자 디카로 찍은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3/09/26 
[2003/09/26]

  dingdings님께서 이곳에 11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너 홈피만든지 벌써6년이나 되었냐??

헐~
 
 xacdo

그렇지 ㅋㅋ
너도 들어간지 2년 다 되가잖아~

 2003/09/24 
[2003/09/24]

  10010님께서 이곳에 11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리뉴얼
을 한거죠 이게?
리뉴얼하기 전에는 디자인이 더 ..멋있었던 것 같은데
문득 그때 작도님이 올렸던 무슨 주제에 관한 글이 기억나서 검색해보니까 여기엔 없다.
그러니까 리뉴얼을 하고 전부 싹 갈아끼운게 아닐까..
예전 게시판을 볼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
           
 xacdo

리뉴얼 하는 도중입니다. 여기 있는 글을 메인화면에 보이는 리뷰의 장.. 그런 쪽으로 전부 옮길 생각입니다. 여기 없는 글이라면 작도닷넷 리뷰의 장 쪽에 있을 거에요. 그리고 저는 쓴게 아까워서라도 날리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무료계정에서 이곳으로 이사올때 5개월을 잡았는데 실제론 1년 넘게 걸렸죠. 느긋하게 기다리다보면 조금씩 천천히 되갈 겁니다.

 2003/09/22 
 
10010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계정이 fly.to 였을때
보니까 다른거 분류에 있군요 ...
그런데 거기에도 없어..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나..

2003/09/23 
 xacdo

무슨 글인지 알켜줘요~

 2003/09/23 
 
10010

그게.. 나니카랄까..

2003/09/23 
 xacdo

나니카에 대한 글은 작도닷넷에 올린 적이 없습니다. ExCF에서라면 잠깐 언급한 적은 있지만요. 결정적으로 한글화된 고스트를 별로 못 구하는 바람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2003/09/23 
 
10010

뭔가 이상.. 전 ExCF라는 곳에 한번도 안가봤었단 말입니다으아아

2003/09/23 
 xacdo

혹시 나나카 6/17 에요? 그거라면 있는데.

 2003/09/23 
 
벽거리

작도형 한글형고스트는 개인이 이런저런스크립만 잘짜면 만들기 쉬워요....(...)

2003/09/23 
 
10010

아니.. 분명 나니카에대한 설명글도 붙여져 있었고(무언가란 #$%#입니다), 스샷에 작도님의 이러쿵 저러쿵도 써 있었는데.. 작도님이 쓴것도 확실하고. 웹페이지였고. 소실된걸까요? 음냐..

2003/09/23 
 xacdo

글쎄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라면 모를까 작도닷넷에서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스샷을 찍은 적은 더더욱 없구요.

 2003/09/24 
 
10010

제가 미쳤나봅니다...-_-;
할수없죠 뭐..끄응

2003/09/24 
[2003/09/22]

  Xu님께서 이곳에 11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아무래도
이제 리눅스가
내 밥줄이 될듯
 
 xacdo

울 아빠가 리눅스 자격증도 따래는데
올해 말에 처음 생긴대나 뭐래나

 2003/09/18 
[2003/09/18]

  제석님께서 이곳에 11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myxcross.com    

므허헉...맛이 어때요는..하드코어인데..어허헉..
순진한 여고교생이 들으면 충격 받것다..크허허헛...
역시 순...진한... 나도 충격 받았다....므흣~
하여간 굉장하다 멋져~!!!
   
 xacdo

맛이 어때요라니 뭘 말씀하시는 거에요;;
어찌됬건 청보법의 시대는 갔습니다 후후

 2003/09/15 
 
제석

63 1090TV (조로&지영) - 맛이 어때요?
이러거말이야.. 1090이 2080치약의 짝퉁이아니란 것도 조로가 마스크를 안 쓰고 있다는것도 알고있는 당신은 이미 매니아~!!!!!

2003/09/16 
 xacdo

아 그거 말이군요. 우리나라 성방은 감질나고 유치해서 잘 안보지만 그래도 가끔 재밌을 때가 있어서 녹음했었죠. 조로는 마스크 대신 썬그라스를 씁니다 ㅎㅎ

 2003/09/17 
[2003/09/14]

  10010님께서 이곳에 11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맞는 말이야. 결국 어떤 태클이 걸려도 '아니 이 비타민C 부럼 깨먹는 새 귀가 어디서 지포스 랄랄라야 니 인생이나 잘 챙겨 이 뇌에 컨퓨즈 스펠 걸린 자식아..!' 라는 마인드로 헤쳐나가는게 중요한거야. (혼잣말)

그렇게 살기싫은데.. ㅡㅡ
마침 열심히 단 리플을 단 몇마디로 밟은 고수를 만났던 김에 쪼르르 텨와서 소주 한잔 들이키며 방명록 카운트를 하나 더 올린다..
그래! 뭐든지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거에요. 답변도 건성, 채팅도 건성, 공유도 건성, 메신저도 건성, 친구들과도 건성. 통신하다 진심을 보였더니 얼마나 데였었는가. 아직도 깨닫지 못했나봐. 건성으로 살자구요. 별로 그러고 싶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방명록을 진심으로 쓰고 있다니..출발부터 틀려먹었어!
     
 
10010

아니면 '내가 잘못된게 아냐, 니가 나쁜 거지' 책임 전가 마인드랄까. 태클성 글을 보면 상처받기 전에 자동적으로 화부터 내는 훈련을 하는 것도..

2003/09/13 
 xacdo

작도닷넷은 저에게 비밀의 화원 같은 곳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놀다가 차마 못다한 말을 여기서 해소하는 식이죠. 만약 잘못되었다면 그때가서 사과하면 되니까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입니다.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예술이라고 합니다. 진심을 드러내도 좋은 공간은 분명히 있습니다. 없으면 만들어도 되고.

 2003/09/14 
 
벽거리

건성으로 살다 건성으로 가면 좀 건성할것 같아요....(...)

2003/09/14 
 xacdo

시골 요양원에서 흐르는 강물을 보며 설렁설렁 사는것도 괜찮을듯 (문제는 한달에 몇백만원씩 든다지?)

 2003/09/14 
 
10010

요양원은 돈을 많이 벌겠군요.

2003/09/15 
[2003/09/13]

  nowjuni님께서 이곳에 11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도닷넷 여러분.

메인화면에 써있는 글들 참 맘에 안드네요.

저희 입장을 마치 독심술사 처럼 써대시는데...

여기는 그런 비방과 허위만 돌아다니는 곳입니까?

엉터리 억측에는 한숨과 비웃음만 나오더군요. 운영기술과 패치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

아무튼... 이만.

참, 위험이 다가오니까 피한다는건 무슨소리지요?
  
 xacdo

먼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일기의 관련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사실 이곳은 온갖 억측과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난무하는 곳입니다. 네이버처럼 하단에 '본 내용의 정확도를 보증하지 않습니다'같은 무책임한 소리를 따로 적어놓지 않았을 뿐이지, 대부분 농담에 가까운 소리고 독자도 용인하리라 감안하고 적고 있었습니다. 특히 당사자가 모를 것이라 생각해서 마구 적어버렸던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독설을 걷어내고 말씀드리자면, 사실 역전재판 한글화 같이 인기를 끌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몰릴테고, 그로 인한 부작용 또한 당연히 감수를 하시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예상보다 쉽게 무너지시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글을 썼던 겁니다. 저야 원체 게임도 잘 못하고 일본어도 못 하기에 접할 수 있는 게임은 극히 적은데, 그 와중에 역전재판의 한글화로 정말 몇 안되는 즐기는 게임 축에 속한 것이 여간 기뻤던지라 내심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던 탓에 그 반작용으로 실망 또한 컷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험이 다가오니까 피한다'는 말에 대해 해명을 하자면, 그런 부분은 글에 보이지 않지만 제가 추측하기로, 위험한 인물도 운영기술로 피할 수 있다는 말을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역전재판 한글화도 그렇지만 이런 쪽의 일은 설령 불법이 아니더라도 편법에 가까운, 관련된 쪽에서 맘만 먹고 저작권법으로 흔들면 그냥 무너질 아슬아슬한 법의 테두리에 걸쳐 있는 사실상 위험한 프로젝트입니다. 예전에 카논 웹 프로젝트도 같은 이유로 무너졌던 적이 있죠. 그런 이유로 이런 일에는 "내색하지 않고 쉬쉬하고 즐기겠다"고 암묵적으로 동의한 사람들만 끌어들여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유저를 어떻게 필터링할 것인가 하는 문제고, 저는 이것이 홈페이지의 디자인이라던가 운영 기술로 상당 부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완전히 근절할 수는 없는 일이고 어느 정도는 손을 놔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패치된 롬의 배포같은 것 말입니다. 예전에 4차로봇대전도 그랬지만, 아무리 막아봐야 당연히 돌게 되기 마련입니다. 아, 물론 이거야 정책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요.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론 안 그럴께요 한번만 봐주세요 ㅠㅂㅠ

 2003/09/13 
 
nowjuni

사람이 모이는건 저희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습니다. 저희의 목적은 단지 역전재판이란게임이 재미있어서 저희만 하기 아까웠을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그런글을 썼네요. 제가 ^^a
사실 여기를 알게된것도 저희홈페이지 게시판에 어느분이 여기글을 인용하셨더라구요. 붙여넣기 ^^;
그래서 와본거죠. 아무튼 좋은 사이트 또하나 찾았습니다. 자주 들려볼게요. ^^

분명한것은 유저가 모이는건 저희의도가 아닙니다. ^^

사과하실필요까진 없어요 -,.-;; 이번에도 오해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뭘.

2003/09/13 
[2003/09/13]

  10010님께서 이곳에 11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유명한데...

전혀 있을거라고 예상못했던 싸이트의 링크에서 여기를 발견하고 말았다니까요.
그것도 여기서 탈출한지 3분만에..
 
 xacdo

아앗 정말요? 어딘지 갈켜줘요~

 2003/09/04 
[2003/09/04]

  님께서 이곳에 10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저기..저기
이사...동방에 잇소요...
받아가세요..

(잔돈 1500원은 얼굴보면 드리지요.)
 
 xacdo

그러쿤요. 조만간 동방에 들려야겠네요.

 2003/09/03 
[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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