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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nibalCarnival님께서 이곳에 2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흑흑흑흑

가입이 늦었습니다..

어쨌든 잘 부탁드립니다.

PS. 용서하세요..

제가 여기를.. 마음대로

홍보해 버렸습니다.
 
 xacdo

수고하셨습니다. 이리 오셔서 식사라도 하고 가시죠.

 2002/12/11 
[2002/12/11]

  미소년 정환..`님께서 이곳에 2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경우야 나 휴가나왔어 화요일날 들어가는데

그전에 얼굴이나 보자~~

여기로 연락해라..

017-353-****
뒤에 네자리는 우리집 번호랑 뒷번호가 같다..
오케이?
 
 xacdo

으윽 하필 시험기간에 나오다니.. 그래 한번 보자

 2002/12/07 
[2002/12/06]

  Xu님께서 이곳에 2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생각해보니
여기는 레벨이 올라갈수록
권한이 낮아지는건가요? -_-
이런거 어떨까요.
표시하기를 10에서 뺀 수를 표시하고..

글 많이 쓰면 올려주고...
단, 레벨 1까지 올라가면 곤란하니까..
10이 아니구 9에서 빼는게 좋겠군요;;
  
 xacdo

경험치는 있어도 레벨업은 없습니다.
별로 줄만한 권한이 없어서;;
(참고로 레벨2부터 레벨9까지 전부 권한이 같음)

 2002/12/05 
 
방문객

작도 닷 넷 크리스마스맞이 깜짝 이벤트!!
12:00:00에 맞춰 엔터하신분에게 10초간 운영자 권한(=주인과 같은 권한)을 드립니다! (물론 로그인 하는 곳은 미리 숨겨져있음)10초내에 로그인하고 비밀번호를 바꿔버린다면 작도닷넷 게시판은 당신의 것!!!
..은 불가능한가..

2002/12/07 
[2002/12/05]

  김륜님께서 이곳에 2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kimlemon.cyworld.com    

안녕하세요.
어쩌다 저쩌다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참 재미있네요. 만화도 재미있고. 사진들도 재밌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재밌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자주 들러서 눈팅하다 가겠습니다.
번창하세요.
 
 xacdo

웰컴 웰컴

 2002/12/02 
[2002/12/02]

  xacdo님께서 이곳에 2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acdo.net    

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

으아아아
으아ㅏㅇ
아아ㅏ아
아아ㅏ
아아

꿈꽈 사랑을 실은 호동열차여 나를 태우고 하늘로 날아가 버려라

숙제가 시져

숙제가 시져

시져 시져

시져져져


자바 죽어라

시샵 만세

[2002/12/01]

  Tonyx님께서 이곳에 2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tonyx.net    

방명록만 있으니, 쓰기가 그렇다..

자유게시판도 만들어라.. ㅋㅋ
 
 xacdo

기다려라.. 5개월 후에 만들어주지

 2002/11/30 
[2002/11/30]

  Tonyx님께서 이곳에 2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tonyx.net    



드뎌 상위에 랭크 되었다.
모 언제 또 다시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지만, 암튼 현재
일일기록 : 2위, 주간기록 : 63위
ㅋㅋㅋ
 
 xacdo

오옷 *.*

 2002/11/28 
[2002/11/28]

  Xu님께서 이곳에 2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http://xuice.info/xuicism/view.php?idx=6

http://xuice.info/xuicism/view.php?idx=7

HOW DO YOU THINK...

[2002/11/28]

  Tonyx님께서 이곳에 2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tonyx.net    

레벨업을 하기 위해서...
  
 Tonyx

주인의 권한으로 이글은 삭제될 수 없습니다.

 2002/11/25 
 xacdo

-_-;;; 레벨이 올라봤자 권한이 늘어나지도 않는데;;

 2002/11/25 
[2002/11/25]

  문객님께서 이곳에 1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대문 사진이 멋지군요

그.. o... ..뭔가가 끝나고 사진도 멋지고

예전에는 사진을 봐도 아무 느낌이 안 들었는데, 오늘은 두번이나 좋다는 느낌을 받았군요

오늘은 감도가 좋은 날인가봐요.
 
 xacdo

헤헤헤 말씀 감사합니다. 원체가 우연에 의존하는 성격이라 좋은게 잘 안 나오는데 다행이네요.

 2002/11/23 
[2002/11/23]

  하기스님께서 이곳에 1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욕심 많은 쥐>
쥐 다섯 마리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다.
염라대왕이 쥐들에게 원하는 것으로 환생시켜 준다고 했다.
첫 번째 쥐는, "전 소로 태어나고 싶어요."
두 번째 쥐는, "난 새가 되고 싶어."
세 번째 쥐는, "난 다음 생에서도 쥐로 태어났으면 해."
라고 말했다. 그런데 네 번째 쥐는 욕심 많은 쥐였다.
"난 소, 새, 쥐 셋 다 되고 싶어!"
그러자 그 쥐는 소.세.지.로 태어났다고 한다.

-----------------------
제가 심혈을 기울여서 창작했습니다.
  
 xacdo

표절이다

 2002/11/23 
 평범

의도는...--

 2002/11/27 
[2002/11/23]

  Xu님께서 이곳에 1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마크로스는 정말 명작인거 같아요 ㅠ_ㅠ
 
 xacdo

나도 보고싶어~~

 2002/11/22 
[2002/11/21]

  Tonyx님께서 이곳에 1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tonyx.net    

명복(冥福)[명사]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고인(故人)의 명복을 빌다.

명복이란 이런 뜻이야..

글 쓸때 단어 잘 골라써..ㅡ.ㅡ;
 
 xacdo

학점이 고사 직전이라는 나의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는군..
내 개그는 수치해석이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지 -_-;;

 2002/11/21 
[2002/11/20]

  wildyago님께서 이곳에 1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혹시 이곳도 좌우측 프레임 나눠서 하신건가요??

제가 상단프레임과 그밑에 좌우프레임을 구분을 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창을 줄여가면서 보니까, 좌측프레임이 우측프레임에 가려지더군요..
(좌측프레임은 노스크롤.. 우측은 스크롤 선택)

이곳은 해보았더니 프레임의 폭이 고정이 되어있어서 너무나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
      
 xacdo

그거야 프레임 크기를 pixel로 써주면 됩니다. 퍼센트 말구요. 직접 저의 소스를 보시는 편이 어떨지...(자세한 건 엠파스 등에서 frame이라고 찾아보면 어딘가 reference가 나올겁니다)
요즘은 그보다 노프레임으로 많이 하더군요. 그러면 메뉴까지 같이 화면 전체가 스크롤이 되기 때문에 화면을 훨씬 넓게 쓸 수 있고. resolution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구요. 이제 프레임을 쓰는 것은 시대에 뒤쳐지는 처사가 아닐런지...;;; (저도 만들고 나서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2002/11/18 
 
wildyago

엇.. 저도 픽셀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안되더라고요.. ㅠ.ㅠ.

2002/11/18 
 xacdo

고정이 아닌 쪽은 *로 지정해주세요. 예를 들어 왼쪽은 110이고 오른쪽은 상관없다면 110,* 이런 식으로..

 2002/11/18 
 
wildyago

다시한번 해보고오겠습니다..
그리고, 다른것도 있는데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2002/11/18 
 xacdo

쪽지를 확인하세요.

 2002/11/18 
 기환..

고맙습니다.^^

 2002/11/18 
[2002/11/17]

  Xu님께서 이곳에 1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아 생각났다.

마호로매틱 2기 언제 보내주나요 -_-;;;
   
 xacdo

하드에서 벌써 지웠는데;;;

 2002/11/18 
 xacdo

요즘에는 CD로 안 굽고, 보고나서 바로 지우는 바람에... (마치 TV를 보듯이)

 2002/11/18 
 
Xu

아악!!!! ㅠ_ㅠ

2002/11/18 
[2002/11/17]

  Xu님께서 이곳에 1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YO
뭔가 할말이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_-;;;;

대신 자랑이나 하자.
쥬스닷인포 커다란 이미지를 주목해보세요
(글씨에 흐르는 피 -> made by dot)
근데 좀 엉성하다. 하핫.

http://xuice.info/main.php
  
 xacdo

Xu, 당신도 이제 도트 노가다의 세계로 진입하기 시작했군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전설의 블랙홀 바로 그곳에... (명복을 빕니다)

 2002/11/18 
 
Xu

간단한 이미지만 도트로 해볼 생각입니다. 후후.

2002/11/18 
[2002/11/17]

  김학진님께서 이곳에 1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우훗~

리녈하고 몇번왔는데 가입은 이제서야 하는군....

그보다 원고는 잘돼가나?

나도 하고는 있는데........ 귀찮아지고 있어.....;;;

참고로 이번꺼는 저번꺼랑 안 이어져....;;

(이번 원고 끝내고 군대가니까... 이번 원고도 컨티뉴만 붙이고

끝낼듯한.... 쿨럭~)
 
 xacdo

으윽 원고;;;;

 2002/11/17 
[2002/11/17]

  Min`goon.님께서 이곳에 1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음훼훼훼

끼룩끼룩

우헐헐헐

뚜루루룩

뚝.
  
 xacdo

here we are now gonna make you crazy right now baby

 2002/11/16 
 
MG

Yeah! babe- Yeah!

2002/11/24 
[2002/11/16]

  문객님께서 이곳에 1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헉.. 카운터에 내 개인의 방문횟수도 표시되는군요

더 공포스러운 것은 마우스를 올렸더니 설명이 (당신의 xacdo.net 폐인지수) ..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말이죠, 이제 자제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이런 폐인 같은 거 되고 싶지 안하아아ㅏㅇ아... 더 이상 어디까지 타락하겠단 말이야?!)
 
 xacdo

후후.. 정 찜찜하시다면, 쿠키를 지우세요... 0으로 리셋됩니다. ^^

 2002/11/16 
[2002/11/16]

  凸山鯖乶錄韓山依鯖魚님께서 이곳에 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후훗

후후훗..

 
 xacdo

후후후 (씨익)

 2002/11/15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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