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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1339|200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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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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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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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유리가면 봐야겠다. 나도 이거 보고 이해를 못했었는데 |
비올확률 30%~90% | 200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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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cdo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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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지하게 맑았음 -_-;;; |
민`군.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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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비올확률 10%라고 해도 비오면 어쩌라구. |
살아있는 일도 피곤하다 |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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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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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cdo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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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일부터 축젠데 CD도 안 만들었어.... |
벽거리 2003/05/13 | |
니마 데모CD....- ㅁ- |
Tonyx 200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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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더풀 데이즈 포스터 때문에 지난달 뉴타입 구입했는데, 안들어 있더군 ㅡㅡ; 비닐에 싸여있어서 당연히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주인도 그렇게 말했구.. 설마 조그마한 엽서 같이 생긴게 포스터는 아닐테구 ㅡㅡ; |
평범 200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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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따로 받아야 됩니다. 저도 거의 포스터 때문에 샀는데, 포스터 구려요. 그 뭐냐. 하늘 바탕에 비행선 하나 떠있고 '아주 가끔, 눈부시게 맑은 날' 이던가 그 포스터를 기대했는데 이번에 받은건 영 아니던데. 끙. 뭐 나에겐 매트릭스 리로디드가 있으니까. |
xacdo 200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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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니 다행이다...(라고 하며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를 토닥거린다) |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 - How vs What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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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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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안에서 나오지 않는데 끄집어내려하면 그건 가식에 가깝겠지. 그럴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는게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 |
선구자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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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x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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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자랑거리 해석하는데 30분 걸렸음.. 음.. 담담히 모른척 해주자.. |
평범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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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알겠다... 대단한 사람! |
Xu 2003/05/12 | |
못알아볼리가 없지 않나 큭큭 |
평범 200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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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랑거리를 들자면 나의 자장면발에 대한 것도 있는데, 사실 말하자면 중3때 다이얼업 모뎀을 통한 에듀넷 무료인터넷으로 버벅대며 흐르는 오이쇼를 보면서, 항상 구라에 구라를 지껄이는 걸 보면서 내 코에도 저런 콧물이 있지 않을까 찾아보던 끝에 나에게도 젖통이 있다는 것을 발기, 거기에 3M에서 나온 소음마개 케이스에 속옷을 쑤셔서 된장에 양념을 했던 것이니.. 나는 아무런 주위의 도움 없이도 자아형성에 성공을 했던 것이다 -_-;;; 정말 여고라면 몰라도 과자가 이런 걸 그때 시작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니었을까. 그것도 가까운 여고 학생의 흉내내기로 시작했다는 것은.. (이게 자랑거리냐;;) 아직도 그래서 부정이적을 할때 여고쪽에 하면서 본다는... 으윽 정말 이거 누가 알아볼까 겁난다. 알았어도 모른체 해줘 ^^ " |
깍두기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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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푹 빠져있는 두개의 웹사이트 | 200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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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대 삼거리 육교 | 200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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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고기 | 200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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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신종후] 200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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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란말입니다! 족발과 비슷하다뇨...ㅠ_ㅠ 진정한 제철 고래고기를 적당한 고명을 뿌려 중탕한 소주,혹은 정종과 같이 먹으면 족발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맛이 나온단 말입니다...!! |